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지인과 경제적수준 차이가 많이 나서 상대적 박탈감이 있습니다.
남편 지인인데, 서울에 50억 아파트에 월세를 산다고 합니다.
남편하고는 아주 오래 전 지인이라고 하구요.
주식은 얼마 들어갔고 집 월세는 얼마고 차는 외제에 그런 얘기를 들을때마다 저는 박탈감을 느낍니다.
우리집의 경제적 수준은 밑바닥인데 수준이 안맞는 사람들과 어울려서 살면서 꼭 허무함을 느껴야 하는지도
잘모르겠고, 열심히 절약하면서 사는 게 아무 의미없이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남편 지인분의 이야기가 들리니 박탈감이 느껴지시겠어요. 저도 같은 입장이라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경제적 수준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박탈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가진 것에만 집중하지 말고, 자신의 삶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심히 절약하면서 사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약은 미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래를 위해 열심히 절약하신다면, 그 노력은 결실을 맺을 것입니다.
힘든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열심히 노력한다면,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원앙248입니다.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금수저가 있기 마련이죠~
아니면 정말 대단한 선구안으로 자수성가를 했던지 알 수 없지만 대부분은 금수저일겁니다.
그 분의 인성에 대하여 모르겠지만 사람은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만나기를 꺼려합니다.
아니면 정말 자기한테 필요하거나 쓸모있다고 생각할 때 만나게 되죠~
솔직히 자기와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에 대한 갈망은 있지만 부자들은 자기 낮은 경제를 가진 사람들을 동료나 친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세계에 들어가기 위해 뱁새가 황새처럼 될려고 가랑이 찢어진다는 말처럼
굳이 그 사람을 부러워하며 쫓아갈 필요는 없지요~
박탈감이 느껴진다면 그냥 거리감을 두고 언젠가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도 있으니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돌고래292입니다.
사람은 같은 처지에 놓여 있어야 동질감도 느끼고 우정도 더 끈끈해지기 마련입니다. 남편 친구 분이 돈 자랑을 일부러 하건 본의 아니게 하건 할 수도 있는데 그것이 상대적 박탈감으로 느껴지고 불편하다면 만나는 횟수를 줄이는 방법 밖에 없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질문자님이 이해가 안가네요
경제적인 차이는 사람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하게 생기는겁니다
자유로운 시장 경제를 가진 환경에서 부의 격차는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풍족하진 않지만 타인을 보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진 않습니다
그냥 잘사는구나에서 끝나죠
내게 주어진 환경에 맞게 최선을 다해서 살면 되는겁니다
욕심이 생기고 그 욕심이 결국 범죄로 이어지게 됩니다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되시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