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근성'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담자의 지인을 쉽게 규정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의존적인 거지 근성은 인간 관계에서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지 근성이 지속되다 보면, 주변에 남아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습니다.
일회적인 관계는 가능해도 지속적인 관계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결국 그 지인은 말 그대로 거지로 가는 지름길을 가게 되겠죠.
연락이 오면 거리를 두는 말을 하면서, 기다려 보세요. 지인이 자신의 거지 근성을 깨닫는 날이 오면, 그때 그 지인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