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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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견을 강요하고 자신의 의견만 무조건 옳다는 상대, 경험담 좀 주세요.
사회생활이든 학교 생활이든 꼭 주변에 한명은 있을 법한 유형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때로는 이 관계가 싫으면 그냥 영원히 안 보면 되지만
어떤 때는 어쩔 수 없이 일정 기간은 봐야하는 유효기간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관계도 있는 법이잖아요.
상대가 그래도 저보단 1,2살 연장자인지라 어지간하면 제가 지고 넘어가주고 있는데
가끔 자기가 겪은 일을 거론하면서 "OO씨도 그렇게 생각하냐?" 해서
제 의견이 자기 의견과 좀 상반된다 싶으면 "그러면 안되는거야 "하면서 장광설을 시작합니다;;
그냥 장광설만 하면 모르겠는데, 아예 제가 잘못 된 양 비난까지 하니까
더는 못 들어주겠더라고요.
한번은 인생에 정답이란 게 없는데 어떻게 딱 잘라 자신만 옳다고 할 수 있냐
타인과 의견이 무조건 같을 수 없고 그쪽 의견이 무조건 옳은 것도 아니다 라고 하니
밑도 끝도 없이 그냥 무조건 제가 잘못된양 언성 높이고 그러더라고요 ㅡㅡ
친하진 않아도 어쩔 수 없이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떄문이긴 한데
처음에 너무 편하게 대해준 게 문제였을까요 뭔 별별 시덥잖은 대화까지 하면서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주니 슬슬 귀찮더라고요.
주변에 이런 유형의 인물 있나요? 어떻게 했는지 경험담 좀 적어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