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몇 도로 맞추시나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을 켜야 할 것 같은데요. 난방비도 아끼면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실내 온도는 몇 도가 적당할까요? 여러분은 몇 도로 설정하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내 온도를 섭씨 22도 정도에 맞추고 항상 지내고 있습니다.

    겨울철에 실내에서 런닝,팬티 차림으로 있으려면 25도에 맞추어도 추울겁니다.

    섭씨 22도 이면 실내에서도 가볍게 옷을 입고 지내는 정도의 충분한 따뜻한 온도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여기에서 1도 정도 낮추어서 21도로 맞추기도 합니다.

    집을 선택할때에는 가능하면 정남향의 집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정남향의 집이면 낮 동안 햇볕이 실내를 충분히 데워 놓아서 최소한의 난방만 해도 춥지 않게 지낼 정도입니다.

  • 정부에서 권장하는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는 보통 18~20도 정도로 알려져 있어요. 실제로는 체감 차이가 커서 20~22도 사이로 맞추는 집이 많고, 습도는 40~60% 정도로 유지하면 같은 온도에서도 훨씬 따뜻하게 느껴져요.

    1) 온도는 일정하게: 외출할 때 보일러를 완전히 끄면 돌아와서 다시 데우는 데 가스가 더 많이 드는 경우가 있어요. 짧은 외출이면 외출 모드나 평소보다 2~3도 낮춰 두는 쪽이 효율적인 편이에요.

    2) 습도 올리기: 가습기를 쓰거나 빨래를 실내에 널면 공기가 덜 건조해지고 체감 온도가 올라가요. 목과 피부 건조도 줄어요.

    3) 열 새는 곳 막기: 창문에 뽁뽁이(단열 에어캡)를 붙이고, 두꺼운 커튼을 치고, 문틈에 문풍지를 붙이면 난방 효율이 꽤 좋아져요. 바닥에 러그를 깔아도 발이 덜 시려요.

    4) 옷으로 보완: 실내에서도 얇은 내복이나 수면양말, 조끼를 입으면 설정 온도를 1~2도 낮춰도 춥지 않게 지낼 수 있어요. 1도만 낮춰도 난방비가 꽤 절약된다고 해요.

    어린아이나 어르신이 있는 집이라면 너무 낮추기보다는 22도 전후로 따뜻하게 유지하시는 게 좋아요.

  • 저는 추위를 많이타고 추우면 잠도깨고 콧물도 나오고 그래서 겨울철에 23.5도나 24도로 셋팅합니다. 그거보다 낮으면 추워서 확실히 깊게 잠이 오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