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 특히 궁금하네요 시대가 바꼈지만 어떨까요?
여자가 음식을 못해도 사랑하면 같이 영차 하실수있나요?
기혼남성분들은 현실이니까 더욱 궁금합니다
시대가 바꼈지만 ?
같이 서로 바꿔가며해나갈수 있을지
다른건 다 못해도 음식은 그래도 여자가 해주는게좋다 일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결혼 20년차 남편으로 말씀드리면,
저도 처음 20년전엔 와이프가 해주는 밥만 먹었는데, 코로나 시절에 재택하면서 요리를 배웠는데,
요즘 주말엔 와이프와 아이들을 위해서 하루 세끼 거의 제가 요리하고 있습니다.
집안 살림부터 육아까지 부부가 다 같이 공동부담하시면 될거 같고요,
요즘 저희 팀 젊은 동료들 보면 요리하는 남편들이 꽤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여자가 음식을 못하더라도 요즘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예전과 달이 요즘은 주변에 요리를 배울수 있는 곳도 많고 반조리 식품도 많기에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자만 음식을 해란 법이 없습니다.
여자대신 남자가 솜씨가 좋은 경우도 많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조신한콜리117입니다.
무조건 여자가 음식을 잘해야 보다는 서로 하는일에 최선을 다한다 이게 중요해보입니다! 전업주부시면 집안일 부분을 담당해주시고 남편이 밖에서 돈벌고 서로의 일을 존중하는거죠! 요리는 누가해도 상관없고 맛있으면 더 좋은거고 맛이 없다한들 무슨 상관이겠어요! 가정이 화목하기만 하면 되죠!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는 이해하는편이에요
제가 자취생활을 오래해서 요리를더잘해요
와이프가 설거지하고 하긴해요^^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지금은 외식이 일상인 시대입니다
음식을 잘한다는 것은 아주 작은 장점일뿐 의미가 없는 시대입니다
안녕하세요. 돼지갈비킬러입니다.
요즘 시대가 너무 좋죠??
여자가 음식을 못해도 반찬 가게도 많고 배달 음식도 많고.. 오히려 이런 곳에서 사먹는게 금액 적인 부분에서도 좋습니다.
그런 만큼 여자가 음식을 못해도 사랑을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선 이해하고 넘어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기운 내시고 남편분과 잘 대화해서 음식을 잘하지도 못하고 하는 게 스트레스다.. 요즘 반찬 가게 & 배달 음식도 많으니 조금 이해해주면 안되겠냐라고 대화 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 요즘에는 음식솜씨가 중요하지 않더군요 서로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큰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핫한캥거루23쏘갱입니다..
당연히 할 줄 아는게 좋습니다 성별을 떠나서 남자도 요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