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훈련 방법이 궁금해요 (카펫에도 합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5개월

몸무게 (kg)

1.1

중성화 수술

없음

3개월된 강아지를 키우고있어요

배변패드위에나 러그 카펫에 볼일을 보길래 카펫을 치웠거든요. 근데 아이가 미끄러워해서 폭신한 매트를 깔려고 연습시키려고하는데 매트도 촉감이 배변패드나 러그와 비슷해서인지 실수하네요 ㅠ 어떻게 훈련시키면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강아지들은 발바닥 감촉으로 화장실을 먼저 구분하는데요. 3개월이면 아직 방광근육이 덜 발달해서 참지못하고 바로 싸버리는 나이이기도 합니다.

    어느정도 배변을 잘 가릴때까지는 카펫종류는 모두 치워주시는게 좋구요. 적어도 6~7개월정도 됬을때 카펫을 깔아주시고 화장실은 카펫과 멀리 떨어진곳에 설치해주시고 카펫 위에서는 놀아주고 간식주고 밥을 주는등 생활공간으로 만들어주세요.

    강아지들은 생활공간에서는 배변을 안싸려는 심리가 있으니 그 심리를 이용해서 훈련하시면 카펫에선 쉬고 따로 화장실에 가서 싸게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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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강아지의 배변 실수를 해결하려면 러그와 질감이 비슷한 매트를 당분간 완전히 치우고 울타리를 활용해 배변 패드와 잠자리의 구분을 명확히 인지시키는 제한된 공간 훈련을 시행해야 합니다. 삼점오 개월령의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는 신체 조절 능력이 아직 미숙하며 폭신한 촉감을 배변 장소로 오인하는 본능이 강하므로 훈련 초기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으되 표면이 매끄러운 형태의 임시 바닥재를 사용해 배변 패드와의 촉감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실수를 한 장소는 전용 탈취제로 냄새를 완전히 제거해 반복 행동을 차단하고 패드 위에서 배변에 성공하는 즉시 간식과 말로 보상하여 올바른 배변 장소에 대한 기억을 심어주는 긍정 강화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