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쯤 아디다스에서 즐겨 쓰시던 그 특유의 탄탄하고 매끈한 폴리에스터 캡의 느낌을 찾으시는군요!!!
소재의 '탄탄함'과 '깊이감'을 모두 충족할 대안들입니다.
1. 아디다스 "트레이닝 베이스볼 캡" (구형 스냅백/조절형 라인)
공홈의 패션 라인(오리지널스)보다는 '퍼포먼스/트레이닝' 카테고리를 공략하셔야 합니다.
특징: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 더블니트나 인터록 소재를 사용합니다. 면보다 형태 유지력이 좋고 세탁 후에도 변형이 적습니다.
팁: 품번 중 'AEROREADY(에어로레디)' 기술이 들어간 모델을 찾으세요. 비닐처럼 얇은 바람막이 재질이 아니라,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으면서도 탄탄한 기능성 폴리 재질입니다.
2. 언더아머 "블리츠잉 3.0" (Blitzing 3.0) 또는 "드라이핏" 라인
면 재질이 싫고 탄탄한 각을 원하신다면 언더아머가 가장 좋은 선택지일 수 있습니다.
특징: 언더아머의 대표적인 폴리에스터 캡입니다. 앞부분에 폼 패딩이 보강되어 있어 쓰지 않았을 때도 모양이 딱 잡혀 있는 '탄탄한 느낌'이 강합니다.
깊이: 아디다스 일반 모델보다 깊이감이 깊게 나오는 편이라 두상에 푹 얹어지는 안정감이 좋습니다.
3. 나이키 "드라이핏 레거시 91" (Legacy 91)
아디다스 구형 모델의 대항마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모델입니다.
특징: 100% 폴리에스터 소재로 직조감이 느껴지지만 면처럼 부드럽지 않고 탄탄합니다. 땀 흡수와 배출이 빠르고, 시간이 지나도 색이 잘 안 빠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재감: 찾으시는 '비닐도 아니고 면도 아닌' 중간의 기능성 탄탄함을 가장 잘 구현한 스테디셀러입니다.
4. 뉴에라 "9FORTY" 폴리에스터 시리즈
뉴에라 하면 스냅백을 떠올리시지만, 9FORTY 라인은 일반적인 볼캡 형태입니다.
특징: '다이아몬드 에라' 같은 폴리에스터 특화 소재를 사용한 모델들은 일반 면 모자보다 훨씬 각이 잘 잡히고 튼튼합니다. 특히 야구 모자 전문 브랜드라 깊이감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보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