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눈물은 원칙적으로 건조함이나 이물감이 느껴질 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며,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습관적으로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장시간 화면 작업, 콘택트렌즈 착용, 건조한 환경 등으로 눈이 쉽게 마르는 경우에는 하루 몇 회 정도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증상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 하루 4회 이상 자주 사용한다면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권장하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점 잦아진다면 단순 건조증을 넘어선 안구건조증 가능성도 고려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