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금리인상 빅스텝의 가능성도 있나요?
미국 금리인상 빅스텝의 가능성도 있나요?
현재 미국의 물가가 심각한데 고용은 또 나쁘지 않더라구요. 빅스텝의 가능성은 어느정도일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미국 연준에서 기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두 단계인 0.50포인트를 한꺼번에
올리기에는 자기들 역시 부담스럽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지만 제로에 가깝다고 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 이유는 금리 인상을 결정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현재 빅스텝을 단행할 정도로 급박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급격하게 금리를 올려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 때는 연준의사들 뿐만 아니라 미국 언론에서부터 빅스텝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미국이 빅스텝 할 가능성은 15프로 정도 지금 보시면 됩니다
페드워치 상 현재 10월 동결확률은 80프로가 좀 넘는 상황이구요
12월 fomc 에서 25비피 인상확률이 69프로 50비피 인상확률이 15프로 동결도 15프로 정도 예상인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현재는 금리인상가능성이 20%정도로 보고 있고 금리동결이 좀더 우세합니다. 현재 빅스텝 가능성은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이는 이미 전월에 금리인상을 단행하였고 현재 최근들어서 근원 CPI는 비슷한 추세로 이어지고 있고 CPI도 예상치대비 하회하고 있으며 최근 비농업자 고용도 9만명에서 2만9천명에 그쳤다는점입니다.
그런 상황이기에 빅스텝가능성은 사실상 월가에서 0%수준으로 보고 있고 금리동결이 80%로 매우 우세하다고 보고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물가가 높게 유지되고 고용도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면 금리 인상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기준금리를 한번에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은 일반적인 0.25%포인트 인상보다 더 강한 조치이기때문에 다음 물가 지표에서 물가 상승세가 다시 강해지는지 임금과 고용이 얼마나 버티는지 국제유가가 더 오르는지를 함께 봐야합니다. 실제로 시장에서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최근 보도에서는 당장 10월에 금리를 올리기보다 추가 지표를 확인하자는 분위기가 강해졌습니다. 로이터가 보도한 시장 전망에서는 10월 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반면 물가가 계속 높게 나오면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추가 인상 가능성은 있지만 곧바로 빅스텝을 단행한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시장의 금리 전망도 새 지표가 발표될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한 번에 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밟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연준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하며 긴축 기조를 다시 시작한 것은 맞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고용지표가 견조하게 받쳐주고 있기때문에 추가 금리 인상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빅스텝 가능성이 희박한 이유는 새로 취임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매우 점진적이고 신중한 방식을 선호하기때문입니다. 시장 전문가들과 투자은행들 역시 연내 한 번정도 0.25%포인트의 추가 인상만을 예상하고 있으며 한 번에 0.5%포인트를 올리는 격렬한 조치는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한번에 올리는 빅스텝을 밟을 가능성은 물가가 여전히 불안정하고 고용지표가 탄탄할때 이론적으로는 제기될수는 있지만 요즘 같은 상황에는 가능성이 매우 적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의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고용도 비교적 견조해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있지만 한 번에 0.5%포인트를 올리는 빅스텝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연준은 지난 9월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3.75~4%로 올렸습니다.
최근 시장에서 연말까지 추가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빅스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물가가 예상보다 매우 크게 상승하지 않는다면 0.25%포인트 선에서 인상 또는 동결이 제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미국 연준이 당장 빅스텝을 단행할 가능성은 낮으며 베이비스텝 중심의 점진적 긴축 재개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한번에 0.5%를 올리는 빅스텝은 실물 경제와 채권이나 증시 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주기 때문에, 과격한 빅스텝보다는 0.25%씩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이 선호됩니다.
현재로써는 빅스텝 가능성이 매우 낮으며 물가 재상승 압력이 이어질 경우 한 번에 대폭 올리기보다는 0.25%씩 차근차근 추가 인상하는 신중한 긴축 기조가 유력하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빅스텝은 고용시장이 견조하다는 이유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물가지수와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크게 높아지고 임금 상승과 소비확대로 인플레이션이 재가속되는지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물가 상승세가 둔화되고 경기 부담이 확대된다면 동결이나 소폭 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이 이번에 금리를 한 번에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 할 가능성은 아주 낮습니다. 아무래도 노동시장의 급격한 냉각 경고음이 함께 포착됐기때문에 자칫 공격적인 빅스텝이 신용 경색과 급격한 경기침체를 초래할 위험이 있어서 빅스텝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Fed를 포함한 각국 중앙은행들은 물가와 경제성장을 두고 상당히 고민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지만, 빅스텝까지 가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현재 금융시장의 체력이 좋은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빅스텝을 해서 시장에 충격을 줄 필요는 없겠죠. 이번에 러시아 경유를 수입규제를 완화하려는 것을 보면 물가를 잡는 방향으로 가고 있구요.
물론, 물가가 제대로 잡히지 않고 상승세가 이어지거나 기대 인플레이션이 계속 올라가게 되면 금리는 계속 올라갈 수 있습니다. 물가와 경제성장을 놓고 본다면 결국 물가 안정을 좀 더 중점적으로 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