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성범죄 PTSD 정신과 반드시 가서 약물 치료필요한가요?

현재 중학생 3학년(남)입니다 저는 초등학생 5학년때부터 추행,착취 등을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동성끼리 일어난건 성범죄가 아니라 또래간의 성적 장난으로만 생각하시는것같아 항상 참아오다 이제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이상해 위클래스에서 상담해본결과 PTSD가 맞다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나날이 갈수록 일상생활에 영향이 많이가고 시험기간이나 스트레스를 조금만 받아도 답답함과 과긴장 혹은 누가 나를 어떻해하지않을까라는 불안감을 느끼기도합니다. 정신과는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병원 안다니고 치료 받고싶은데 어떻해하면 좋나요. 저의 본모습도 찾고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성 간에 발생한 일이라 하더라도 법적으로 명백한 성범죄에 해당할 수 있으며, 현재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고통스럽다면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부모님의 반대로 병원 치료가 어렵다면 청소년전화 1388이나 지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혹은 해바라기센터 같은 전문기관에 먼저 문의하여 보호자 동의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의 Wee클래스 선생님에게 부모님의 설득을 도와달라고 정중히 요청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다른 어른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상담 기록이나 향후 진료 기록은 추후 법적으로 피해 사실을 증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차분히 기록을 확보해 두는 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불안감은 결코 본인의 잘못이 아니므로, 혼자서 참기보다는 전문 상담원과의 상담을 통해 안전하게 본모습을 찾을 수 있는 경로를 논의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채택 보상으로 17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