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요.. 힘들어요.

친구관계도 그렇고 저번 주부터 이번 주까지 자꾸 안 좋은 일만 일어나요. 부모님과 마찰도 심해졌고 친구 관계에서 믿는 사람도 없어졌고 이제 진짜 의지 할 사람도 없어요.. 정말 믿고 의지하던 친구인데 이렇게 멀어질 줄 몰랐어요. 다른 친구들은 믿지도 않아서 제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는데, 이 친구한테는 다 말했었거든요. 근데 이제 이 친구도 믿을게 못되니 진짜 너무 힘들어요 그나마있던 제 작은 그늘 역할 해주는 친구였는데 역시 전 사람들이랑 안 맞나봐요. 요 며칠 재작년처럼 밥도 안 먹고 물도 안 마시고 애들이랑 말도 잘 안 섞고 공부만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친구들을 좀 믿어보고 싶은데 성격이 그렇지 못해서 항상 혼자 끙끙 앓아요 저도 진짜 믿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렇죠. 삶에서 진정한 친구 만나는 것이 쉽지 않죠. 근데 이상한친구 만나서 잘못되는 경우도 많아서. 조심하고 조심해서 친구 잘사귀시는 것도 복입니다. 좀더 주위를 잘찾아 보세요. 분명 좋은 친구가 있을꺼에요. 아니면 회사나 학원등등에서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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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깊이 솔직히 공감합니다.

    저도 인간관계에 대해 많이 생각해봤고

    부모와의 트러블도 참 많고

    의지할 사람이 없어도 봤습니다.참 짜증납니다.

    그래서 전 운동을 시작했고 운동이 구원이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교회도 그런 이유에서 다녔습니다.

    질문자님만의 어떤 친구와 외로움 이걸 대신해서 운동이라던지 종교라던지 이런 것들을 좀

    자신만의 돌파구를 만드셔야 할 때입니다.

  •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요.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는 것도 좋지만 세상 살아가다보면 많은 시련과 고통이 있을 텐데 그때마다 누군가에게 의지한다고 해결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번 기회에 독립적으로 이겨내는 삶을 살아보는 건 어떠신가요.

  • 저는 친구가 아주 많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가정을 이루고 아이가 생기니

    점점 만나가도힘들고 멀어지디라구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겠지만

    혼자서 이겨낼수있는 상황이 되야만

    긴긴세월 잘 지낼수있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