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소충실한계란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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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요.. 힘들어요.
친구관계도 그렇고 저번 주부터 이번 주까지 자꾸 안 좋은 일만 일어나요. 부모님과 마찰도 심해졌고 친구 관계에서 믿는 사람도 없어졌고 이제 진짜 의지 할 사람도 없어요.. 정말 믿고 의지하던 친구인데 이렇게 멀어질 줄 몰랐어요. 다른 친구들은 믿지도 않아서 제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는데, 이 친구한테는 다 말했었거든요. 근데 이제 이 친구도 믿을게 못되니 진짜 너무 힘들어요 그나마있던 제 작은 그늘 역할 해주는 친구였는데 역시 전 사람들이랑 안 맞나봐요. 요 며칠 재작년처럼 밥도 안 먹고 물도 안 마시고 애들이랑 말도 잘 안 섞고 공부만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친구들을 좀 믿어보고 싶은데 성격이 그렇지 못해서 항상 혼자 끙끙 앓아요 저도 진짜 믿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