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년 호꾸이리가 쩐왕조를 멸망시키고 호 왕조를 세우자 후 쩐왕조의 후계자인 쩐티엠빈이 명나라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에 명나라는 이를 기회로 삼아 호 왕조를 공격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명나라는 1406년부터 1407년까지 호왕조를 정복하고 베트남을 통치하게 되었습니다.
명나라 영락제는 쩐 왕조를 복구하고 베트남에 대한 자신의 영향력을 강화하고자 했습니다. 이는 명나라의 대외 정책의 일환으로 주변 국가에 대한 지배력을 확장하려는 의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