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살고있는 50중반입니다 근린주택이나 다가구주택
다가구주택이나근린주택 서울은 자금이부족하고 경기도 천안쪽 월세받으며 살면서 소일거리 조금씩해가며살아볼 생각 중인데 어느쪽이나을 까요?여러분들의많은 조언부탁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공실 리스크 적고, 꾸준한 현금 흐름이 가능한 다가구주택(원룸 중심)을 경기도나 천안에서 직접 살면서 관리하는 형태가 가장 안정적입니다
근린주택은 수익이 클 수 있지만 공실 리스크·관리 난이도·세금 리스크가 있으니 투자 경험이 적으시다면 초기에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안정적 자산 증식과 장기 투자 목적이라면 서울 내 다가구주택/근린주택이 유리할 수 있으나 초기 자금 부담이 크고 생활비도 높은 점을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천안 같은 지방 거주와 월세 수익 병행은 자금 부담이 적고 생활 리듬을 조절하기에 좋으나 자산가치 상승속도는 더딜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다가구나 근린주택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 입니다. 임대 수요가 확실하게 있을 경우는 예산에 맞추어서 임대사업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하지만 급매나 가격이 저렴한 경우 건물 유지보수나 공실의 위험이 클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건물유지보수 및 공실에 대한 위험을 분석을 하고 진입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기본적으로 본인의 재정 상태에 맞게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다가구주택은 흔히 원룸으로 불리우며 전체 건물이 하나의 부동산으로 취급되므로 규모가 좀 있는반면, 다세대주택은 흔히 빌라로 불리우며 개별 호실이 하나의 부동산으로 취급되므로 보다 적은 비용으로 임대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각종 세제 혜택도 보실 수 있습니다. 원룸은 수요처가 많은 대학가나 역 근처등 요지에 있어야 공실이 거의 없이 운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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