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한의대 학부 때 추나 이론과 실습이 포함되어 있고, 국가고시를 보고 면혀를 취득한 후에는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학부 실습을 했다고 모든 추나 술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의 한의사는 추나를 임상에서 시행하기 전에 추가적인 교육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척추신경추나의학회는 한의사를 대상으로 120시간 정규 과정을 통해 추나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하고 시험을 통해 실력을 점검합니다. 손으로 하는 술기는 단순 지식과 다르게 한 번 머릿속에 들어왔다고 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연습과 경험을 통해 실력을 기르는 것이므로 졸업했다고 더는 연습할 필요가 없어하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한의사들은 끊임없이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