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서형 전문가입니다.
일단 저는 개인적으로도 그림으로써 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잘 버텨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해당 관련 사실이 근거가 있다고 믿는데요.
과학적 근거로 뇌활동 변화 fMRI 연구에서 미술 활동 중 감정과 관련된 뇌 부위(편도체, 전전두엽 등)의 활성화가 관찰된 점은 정서 조절과 관련 있음을 나타내고,
또, 코르티솔 수치 감소 연구에서 미술 활동 45분 후 참가자들의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PTSD 환자나 언어적 표현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자기표현 수단을 제공하여, 그림을 통해 억눌린 감정이나 기억을 외부화하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