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보험청구 시 필요한 서류, 꼼꼼히 챙겨야 할까요?

해외여행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여행자보험 청구 시 필요한 서류가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혹시 빠뜨리는 서류 없이 꼼꼼하게 챙겨서 한 번에 청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험사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조금씩 다른 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꼭 필요한 서류 목록과 추가적으로 준비하면 좋은 서류가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현지에서 영문 서류를 발급받지 못했을 경우, 귀국 후 번역 공증을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험금 청구 기간도 정해져 있는 것 같은데,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ㅠㅠ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도와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기본 필수는 진료비 영수증 + 진단서(또는 진료기록) + 처방전/약제비 영수증 + 여권 사본이고, 입원이나 고액이면 추가로 의무기록지(차트)와 결제증빙까지 필요합니다.

    영문 서류가 없으면 귀국 후 보험사 요청에 따라 번역본 제출 또는 보험사 양식으로 병원 확인서 재발급하면 되고, 청구는 보통 사고일 기준 2~3년 내 가능하지만 지연 시 불리하니 귀국 즉시 접수하는 게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해외여행 중 치료 후 보험금 청구 시 영수증, 진료내역서, 의료기록지 등 기본 서류를 꼼꼼히 챙기셔야 합니다.

    영문이면 그대로 제출 가능하며, 비영문 서류도 보험사에서 알아서 처리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여행 중에 질병이나 다쳐서 병원 치료를 받아 해당 치료비를 여행자 보험에 청구하는 경우에는

    해외 의료기관의 영수증과 진료비 상세내역서,의료기록지가 있으면 됩니다.

    해당 서류가 영문이면 그대로 제출하면 되며 다른 언어인 경우에도 보험사에서 알아서 처리할 것이기 때문에

    피보험자 측에서 번역 및 공증을 받을 필요는 없으며 사고일로부터 3년안에 청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