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형 고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막 상대방이랑 대화하거나 연락할 때 말투가 조금이라도 달라지거나 딱딱해지면 내가 뭐 잘못했나 하면서 엄청 불안하고 답장이 조금이라도 늦어지거나 아예 읽음표시가 안뜰때도 너무 답답하고 먼저 연락하자니 금방 질려할것같고...기다리자니 멀어질것같고... 저도 안정형이 되고싶어요..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존감을 높이셔야 할것 같은데요 어떻게 자존감을 높일수 있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하기는 어렵네요 관점이 바꿔야 하는 본질적인 문제라서요 저는 문자에 대답 안하고 전화를 안받는게 되풀이되면 저도 연락을 안해버립니다 약속시간에 5분이상 늦을거면 문자라도 보내야지 나를 기다리게 하면 매너가 없는거라고 미리 언질해둡니다 동등한 관계가 아니면 친구가 될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 조심하고 배려해줍니다 왜 내가 이리 생각하고 이리 행동하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니 저는 사람이 잠재적인 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 동등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관계가 유지되려면 서로 노력해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관계에 대해 기준을 정하면 더 안정형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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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그랬어요. 다른 사람 눈치도  정말 많이 봤구요. 근데 어떻게 하든 저를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 하게 되고 안 좋아할 사람은 안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다른 사람은 저를 신경 쓰지 않았어요. 마음을 내려놓고 이 구역에 미친자는 나야 라는 생각으로 살면 한 결 마음이 편해 집니다. 

    자꾸 주눅들 것 같으면 세뇌 하듯이 되새겨요 ㅎ 

  • 상대방 말 한마디에 가슴이 철렁하고 종일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으면 본인 마음만 자꾸 타들어가는법이지요 그럴때는 차라리 핸드폰을 저 멀리 치워두고 본인 좋아하는 취미나 운동 같은거에 몸을 좀 써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사람이 너무 상대한테만 매달려있으면 본인 삶이 없어지니까 스스로를 좀 더 믿어주고 마음을 단단히 먹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들과의 관계는 누구나 어려워요

    다만 상대방을 너무 인생에서 크게 생각하면 관계가 한쪽으로 기울여질수 있죠 자존감을 높이시고 다른사람을 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