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DAQ과 KOSPI는 다른 건가요?

우리나라 주식지수 중에서 KOSPI가 있고 코스닥이 있던데 두 개의 지수가 숫자가 아예 다르게 움직이더라구요. 무슨 차이가 있는 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제조, 수출 기업 중심의 시장이고, 코스닥은 바이오, IT, 게임 등 중소형 성장주 중심의 시장입니다. 상장 요건도 코스피가 훨씬 까다롭고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진입 문턱이 낮습니다. 지수 숫자 자체는 각각의 출발점이 달라서 직접 비교하느 것은 의미가 없고, 등락률로 비교하는 게 맞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수급 영향을 많이 받고, 코스닥은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아 변동성이 더 큰 편입니다. 미국으로 치면 코스피는 NYSE, 코스닥은 나스닥에 가깝다고 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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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우리나라 증시에는 크게 코스피와 코스닥이 있습니다.

    코스피는 주로 우리가 흔하게 아는 대기업들이 상장하는 곳이며

    코스닥은 기술력은 있지만 자본이 적은 그런

    중소, 중견 기업들이 주로 상장을 하는 시장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는 대기업 위주의 유가증권시장 지수이고 코스닥은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 위주의 시장 지수라 상장된 기업의 규모와 성격이 달라 주가도 서로 다르게 움직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코스닥과 코스피 시장은 완전히 다른 시장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코스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 중심 시장이며, 잘 알고 계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있습니다.

    코스닥은 중소나 성장기업 중심 시장이며, 주가 변동성이 코스피 시장에 비해서 큽니다.

    코스피 시장은 안정형 대기업, 코스닥 시장은 중소 기업이 있다고 생각 하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KOSPI는 유가증권시장이며 코스닥은 코스닥시장입니다 서로 다른 시장입니다. 국내 상장시장은 두가지 시장으로 나뉘며 유가증권시장은 좀더 규모가 크고 시가총액이나 매출액등 기본 조건이 까따롭고 적자기업은 상장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런데 이 조건을 맞추기 위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기업 벤처기업은 외부의 자본조달이 필요한데 유가증권상장하기에는 까다로우니 당장 적자이지만 기술특례로 상장하거나 그리고 유가증권시장보다 약 절반이하로 상장조건을 낮춰서 자본조달에 유리하게 만들기 위한 시장이 코스닥시장입니다. 그러므로 코스닥시장은 규모가 작고 벤처기업들이 많이 상장되어있는곳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같은 한국 주식 시장이지만 성격이 다른빈다.

    코스피의경우 삼전, 하이닉스 같이 대형 우량기업이 상장 된 시장이며 코스닥은 성장성이 높은 중소, 벤쳐기업이 중심이 되는 시장입니다.

    이에 코스피는 비교적 안정적이고 경기 영향을 많이 받는 반면에 코스닥은 변동성이 높으며 상승 할 때 더 크게 오르는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양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KOSPI와 KOSDAQ은 서로 다른 시장을 나타내는 주가지수입니다.

    쉽게 말하면 KOSPI는 우리나라 대표 대기업 중심 시장,

    KOSDAQ은 중소·벤처·성장기업 중심 시장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두 지수의 숫자가 다르게 움직이는 이유는 포함된 기업이 다르고,

    업종 비중도 다르고, 지수를 계산하기 시작한 기준점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KOSPI)와 코스닥(KOSDAQ)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구성하는 양대 산맥이지만, 상장된 기업의 성격과 규모에서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처럼 매출과 자산 규모가 크고 오랜 역사를 지닌 전통적인 대기업 중심의 '형님 시장'인 반면, 코스닥은 미국의 나스닥(NASDAQ)을 벤처로 삼아 IT, 바이오, 엔터테인먼트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이 주로 모여 있는 '아우 시장'입니다. 코스닥은 성장성이 큰 만큼 미래 가치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코스피보다 훨씬 크며, 두 시장의 출범 시기와 지수를 계산하는 기준점(코스피는 1980년=100, 코스닥은 1996년=1,000) 자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지수의 숫자와 움직임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