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피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지금은 좋다고 피울지 모르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피우게 된 것을 후회할 것이라 장담합니다. 일단 돈을 써야하고 중독이기 때문에 끊어내기가 지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건강에 이로운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심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피부를 약화시키기 때문에 적은 자외선 노출만으로도 비흡연자보다 더 많은 주름과 기미 등 색소 침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모든 혈류를 타고 흡연물질이 온 몸에 돌아다니기 때문에 사실상 염증이 온 몸에 일어나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장기적으로 몸에 그러한 물질이 축적되면 참기 어려운 찌든 내가 온 몸에서 나게 됩니다.
담배가 그래도 스트레스 해소면에서 유익하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중독이 되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담배를 피우는 것은 몸의 입장에서 담배를 피워야 비흡연자와 같은 몸의 보상체계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흡연자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상태가 0이라면 흡연자는 평소 마이너스 상태에서 흡연을 해야만 수치가 0으로 올라가는 원리입니다. 이미 무엇이 올바른지 다 아시리라 믿지만 혹여라도 시작을 안 했으면 하는 마음에 몇 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