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한테 배신당한기분입니다 줄수있는벌은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 .. 너무힘들고 속도상하고 해서 두드려봅니다
제가 동네에서 10년동안잘알고 지내던 6살 많은 언니가 있습니다 그분은 돈놀이 이자도 하시고 해서 제가 그동안에 수천만원에달하는 이자수익도 창출해드렸고 그분은6년전에 비닐하우스를 20동정도 땅을임대해서 본인이 비닐하우스를만들어 팔아달라고 해서 전 소개비도 안받고 2동도 팔아드리고 1동은 제아들이름으로 구입해서
잘알고 지내는사이 입니다 제아들얼굴은 한두번 본상태이고하우스 단체톡방이 있으니 알고 지내고 있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분하고 금전관계로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걸 우연히 언니가 알게되었습니다 물론그분을 언니도 아는사람이지만 언니하고는 왕래를 몇년간 안한사이 였습니다 경찰서에서 조사받던중 언니하고 큰돈이 왕래가 있다보니 경찰서에서 전화를해서 알게되었습니다사실 그때부터 불안은 했습니다 이사람이 아는한 다른사람이 아는건 시간문제일거라고 여 문제는 그언니가 입이좀 가볍고 할말안한말 모르고 상처 주는게 너무 흔한일이라서 많은사람들이 상처받은사실도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입으로 저한테 아들한테 말해서 좀 도와달라고하면안되나 이런식으로 던지길래 제아들은 아직미혼이고 40세입니다 제가 분명히 그럴사람인걸 알기에 몇번을 만날때마다
언니 우리아들은 다른집 애들하고 다르다면서 돈도 돈이지만 이해를못하니까 이야기하면 안된다고 몇번을 다짐을했습니다 불안은했지만 설마 좋은일도 아니고 되려감추어주어야 하는일을 어덯게 알고 지내는 사람이 했는지 그것도 저하고몇번을 통화를하고 톡을했는데도 말을안하고 몰랐습니다 문제는 이번구정에 아들이 집에 안오면서 저한테 말을해서 알았습니다 아들한테 자기식으로는 나를생각해서 아들한테 말을한거라는데 이게 말이 되는겁니까 내가 여러번을 다짐을했고 알아서 좋을게 모가 있겠습니까 어차피 제가 해결할일 모르고 지나갈일인데
구지 아들한테말해서 아들하고 지금 의절한 상태입니다 아들은 나름대로 상처 받고 동생하고도 공유해서 지금 제입장이 말도 못합니다 아들들은 엄마를 안본다고 하는데 내가 너무 속상해서 그여자를 정말 때려죽이고 싶습니다 내가 해결할일을 아들한테 말해놓고 아들이 혼자속상해 하면서 말안하려다가 저한테 한겁니다
그순간 제가 어떤생각이 들겠는지 변호사님 전 그냥 무슨 벌이라도줄수있는게 없는지 제가 어떻게는 못하고
벌좀주고싶습니다 면예회손이라던가 그런건 안되는지요 부탁드립니다
법적으로 처벌을 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증거와 근거가 필요합니다.
명예훼손죄는 공연히 구체적인 사실이나 허위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죄를 말하며, 여기서 '공연히'란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인식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에게만 말했다면 성립되기 어렵습니다.
감정이 많이 격해진 상태에서는 오히려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우선은 마음을 진정시키시고, 아들분과 대화를 통해 오해를 푸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또한, 지인과의 관계를 회복하거나, 관계를 끊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