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랑 무상증자는 무슨 뜻인가요?

유상증자 무상증자

뉴스에서도 계속 나오고 유상증자 후에 증시가 폭락했다던지 이런 말들이 흘러나오고 있는데

네이버에 검색해도 무슨말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잘 아시는분 둘 차이점과 왜 주가가 내리는지, 왜 기업은 이런 절차를 진행하는지 기업입장에서도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상증자에는
      1. 일반유증 -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청약을 유도
      2. 주주유증 - 주식을 보유한 상태의 주주들에게 청약을 유도
      3. 3자유증 - 특정인에게 청약유도 (일반적으로 보호예수 1년)
      일반,주주 두 종류는 시장에 물량이 즉시 늘어난다는 점에서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봐야하고
      3자유증은 회사에 돈은 들어왔으나 유증으로 발행한 주식은 보통 1년 동안은 시장에 나오지 못하니
      이 부분은 호재로 받아들여지는게 일반적입니다.

      무상증자는 주식수가 늘어나는 만큼 주가는 조정(권리락)을 받으니 변화된것은 없으나, 심리적으로 물량이 공짜로 늘어난다는 느낌때문에 호재로 받여들여지는게 일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업이 이런 행위를 하는 목적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1. 정말 돈이 필요한 경우
      2. 자신들이 주식을 더 가져가기 위한 경우

      초보자이신거 같아서 깊은 설명은 피하겠습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셨으면 하네요 ~

    • 유상증자 : 말 그대로 돈을 받고 증자. 늘리겠다는 말 입니다.

      무상증자 : 말 그대로 돈을 안받고 증자. 늘리겠다는 말 입니다.

      한 기업이 유상증자/무상증자를 하려면 그냥 하는게 아니고 절차를 진행 후 증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글쓴이님께서 A회사의 주식을 100주 가지고 계십니다. 예로... 이것을 A회사에서 유상증자하겠다.

      그러면 보유하신 100주에 대한 비율로 유상으로 살 수 있는 수량이 정해집니다. 그 수량만큼 주식을 더 사실 수 있으며, 보통 시중가격보다 저렴한 걸로 압니다.

      그런데 무상증자 하겠다. 100주를 가지고 계셨는데, 10% 무상증자 해서 10주를 더 받은겁니다. 공짜로.

      그러면 A회사에 대한 주식의 수량은 늘어나게되고 그래서 순간에 대한 가격은 떨어질 수도 있고, 반등할 수도 있고...

      전문가가 아니고 국내/해외 주식을 겸하는 사람으로 그냥 제가 아는 정도만 작성했습니다^^

      좋은 글들은 검색하셔도 많이 나오니... 확인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유상증자는 그 형태와 방식이 다양하다. 절차적으로는 우선 해당회사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야 한다. 이사회에서는 발행할 주식수, 배정기준일, 청약일정 등을 정한다. 유상증자는 모집대상을 기준으로 3가지로 분류된다.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을 주어 이들 가운데서 새로운 주주를 모집하는 주주할당, 회사의 임원이나 종업원, 거래업체 등 연고관계에 있는 자에게 신주인수권을 주어서 신주를 인수시키는 제3자 할당, 신주를 널리 일반으로부터 주주를 모집하는 방법 등이 그 것이다. 보통 대기업일수록 공개적으로 주식투자자를 모집하는 일반배정을 선호한다. 코스닥기업의 경우 전략적인 투자자영입 차원에서 제3자배정이 많은 편이다. 중소기업은 기존 주주에게 배정하는 방식을 선호하기도 한다.

      여기에 발행주식의 기준가격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액면발행과 시가발행, 2가지로 분류하기도 한다. 액면발행은 말 그대로 주식의 액면가격(우리나라의 경우 통상 500원이나 5000원)을 기준으로 발행가격을 정하는 것이고, 시가발행은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을 기준으로 발행가격을 정하는 것이다. 1990년대 이후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대부분 시가발행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액면발행은 시가와 액면가액의 차액이 주주들에게 흡수되어 분산되는데 반해, 시가발행은 이 차액이 회사의 자본잉여금으로 적립되어 후일 무상증자나 신사업투자의 재원으로 활용되는 장점이 있는 까닭이다. 일반적으로 액면발행은 단기적인 투자차액을 노리는 주주에게 유리하고, 시가발행은 당장보다는 중장기 전망을 신뢰하는 투자자에게 맞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무상증자란 잉여금에 담긴 돈을 자본금으로 옮기는 일이다. 잉여금에 담긴 돈을 일부 꺼내 그만큼 주식을 발행한 뒤 기존 주주들이 가진 지분에 비례해 주식을 나눠주면 잉여금은 줄어들고 자본금은 늘어난다. 당연히 자기자본의 총액은 변함이 없다. 유상증자처럼 외부의 돈을 끌어와 자본금을 불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안녕하세요.

      증자는 자본을 늘린다는 의미인데요, 일단 무상이던 유상이던 증자를 하게되면 주식의 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유상증자는 늘린 주신 만큼 돈을 받고 파는 것이고, 돈은 받지 않고 주식의 수만 늘어나게 됩니다.

      얼핏 들으면 주식의 수도 늘고 돈도 늘어나니 유상증자도 좋아 보이고, 무상증자로 주식을 더 받을수 있으니 이도 좋아 보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유상증자는 기업이 돈이 없을때 하게 되니 기업가치의 훼손으로 보고 주가가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새로운 사업을 하기 위해서 혹은 포트폴리오의 변경을 위해서 사업자금의 마련을 위해서 유상증자를 할수 있고 이 경우에는 오히려 주가가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 또한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만약 사업에 자신이 있다면 굳이 증자의 형태가 아니라 부채로 돈을 빌려서 부채 이자만 갚으면 되니, 돈을 빌릴수도 있지만 증자를 하는 이유는 그 사업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혹은 적어도 100%의 확신으로 돈을 벌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시는 아닙니다.

      반대로 무상증자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기존의 주주들이 주식을 공짜로 받게 되고 유동성이 커지기 때문에 보통 주가의 상승을 가져 옵니다.

      다만 주가는 이런 사실들만으로 오르고 내리지는 않고, 주변의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을 하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유상증자 : 기업이 돈이 필요해서 주식을 더 발행해서 돈을 모으는 활동입니다.

      아주 가끔 호재로 인식 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은 악재로 인식되어 주가가 내리게 됩니다.

      악재로 인식되는 이유는 유상증자를 한다는 것은 주식을 추가 발행한다는 것이고, 이럴경우 주주들에게 돌아가는 이익이 희석되게 됩니다.

      예를들어 기존 기업의 이익이 100억이고, 주식수가 100주일때 1주당 주주의 몫이 1억이 될수 있으나, 유상증자를 100주 추가로해서 총 주식수가 200주가 되면 1주당 주주에게 돌아가는 몫이 0.5억으로 희석됩니다.

      아주가끔 시설 투자 목적의 3자배정 유상증자 등이 호재로 인식되어 주가가 올라가는 경우도 있으나, 초보 수준에서는 이런것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무상증자 : 기업이 주식 유통 활성화 등의 목적으로 주식수를 더 발행하는 것을 의미하며 주로 호재로 인식되어 주가가 오릅니다.

      유상증자와 다르게 주주들에게 돈을 추가로 모금하는 것이 아니며, 기존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 추가로 주식을 지급하는 활동으로 재무 구조가 우량한 기업들이 주가 부양을 목적으로 수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주식질문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유상증자는 투자자들로부터 돈을 투자받아서 주식을 발행하는 형태입니다. 사실 주식을 많이 가진사람이 경영을 행사할 권리를 가지는 만큼 일반적인 경우는 주식을 싸게 넘기는 유상증자를 하지않습니다.

      어떤케이스로 유상증자를 하는지를 알아야하며 그 효과가 그 기업에 어떤효과를 나을지를 생각해봐야합니다.

      무상증자는 사과1개를 5조각으로 나눠놓은걸 다시 반으로 쪼개면 10개가되죠? 사과1개의 가치는 그대로인데 개수가 2배가 늘어낫으니 가치가 반으로 줄어야겟죠?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냥 기업은 상태가 시장환경에따라 기업의상태가 어떤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본질을 보셔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