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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미숭고한닭갈비

이미숭고한닭갈비

발표를 너무 싫어해서 고민이에요.. 극복한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정확히는 아무 준비 없이 제 의견 말하는걸 너무 힘들어해요.

차라리 피피티나 대본이 대충이라도 준비가 되어있으면 괜찮은데, 갑자기 저한테 질문이 들어오거나 생각 좀 말해보라고 시키거나 하면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을 해요. 그럴 때 말한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고요.

완벽주의는 없는거같은데 제 생각이 남들과 다를까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이상할까봐 걱정하는거같아요

제가 전공지식이 다른 학우들에 비해 부족하다는 생각도 있고요 아마 실제로도 부족할거에요ㅎ..

대학생인데 수업 참여 점수 (질문, 토론)가 굉장히 높은 수업을 듣게되어서 이번 기회에 어떻게든 극복해야할거같은데..

저 빼고는 거의 다 고학번이라 특히 더 눈치보이고 나서기 힘드네요.

좀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마세요.

    실수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아무리 발표를 잘하는 사람도 처음에는 많은 실수를 거치는 것입니다.

    준비가 부족하더라도 솔직하게 말하는 연습을 조금씩 해보세요.

    남들이 다 완벽하지 않다는 걸 기억하세요.

    자신감은 경험에서 오는 거니까 작은 성공부터 쌓아가세요.

    그리고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나아가면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 제 경험으로는 같은 수업을 듣는 학우들과 먼저 친해지는게 우선이라고봅니다.

    주변 인물들과 거리감이 가까워져야 마음이 편해지고 말그대로 친한 친구들과 소통하는 느낌으로 발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