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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자신감넘치는개미
쫒아온다기 보다는 인도에 걷고 있는데 뒤에서 너무
바짝 걸어오면 저는 불안하고 뭔가 신경쓰여서
뒤에사람 먼저 보내고 천천히 제 속도 걸음대로 가요
유난히 저는 왜 뒤돌아 보게되고
길막 안하려고 신경쓰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색다른콜리160
정상이고 자기 방어를 위한 올바른자세라고 생각대는데여.
특히나 바짝따라오고이다며는 당연한거라고봐여.
상대도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움직여주거나 차라리 빨리지나가되 헛기침이라도하면서 또는 그냥 좀 옆으로도 거리를 둬서 지나가주면될거가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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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너구리78
안녕하세요
길막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신가 봐요
저는 누군가 뒤에서 바짝 따라오면 무서운 상상을 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튀어튀어튀어를 하곤 합니다 ㅎㅎ
흉흉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떠오르면서 겁부터 나거든요
근데 글쓴님은 자신이 길막할까 봐 걸음을 늦추고 뒷사람을 앞으로 보내신다고 말씀하셔서 또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세상엔 참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네요
살짝쿵선도적인마요네즈
뒤에서 누가 바짝 따라오면 누구나 당연히 조금씩은 신경 쓰이기 마련이에요.
유난떠는 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내 공간을 지키고 싶어 하는 거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뒤돌아보게 되는 건 뒤 상황을 알아야 마음이 놓여서 그런 걸 거예요. 길 막을까 봐 신경 쓰이는 건 그만큼 성격이 세심하고 배려심이 많으셔서 그런 거고요.
오히려 뒤에 사람 먼저 보내고 마음 편하게 걷는 게 본인한테도 훨씬 좋은 방법이에요.
남들 신경 쓰느라 맘 졸이는 것보다 훨씬 현명하니까, 앞으로도 마음 편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절대 이상한 거 아니니까요!^^
도롱이
아무래도 뒤에 오는 사람이 낯설거나, 조금 체격이 크다거나 하면 더 무섭기도 하죠. 길이 어둡거나 너무 골목이면 더 그렇게 느낄 수 있고요. 그래서 저도 제가 먼저 서둘러 가거나 아니면 보내고 뒤에서 거리를 확보하여 걷기도 합니다. 보통 그렇게들 많이 하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