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걸을때 뒤돌아봄 ?? 뒤에서 바짝 따라오면 불안 ...

쫒아온다기 보다는 인도에 걷고 있는데 뒤에서 너무

바짝 걸어오면 저는 불안하고 뭔가 신경쓰여서

뒤에사람 먼저 보내고 천천히 제 속도 걸음대로 가요

유난히 저는 왜 뒤돌아 보게되고

길막 안하려고 신경쓰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상이고 자기 방어를 위한 올바른자세라고 생각대는데여.

    특히나 바짝따라오고이다며는 당연한거라고봐여.

    상대도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움직여주거나 차라리 빨리지나가되 헛기침이라도하면서 또는 그냥 좀 옆으로도 거리를 둬서 지나가주면될거가타여.

  • 안녕하세요

    길막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신가 봐요

    저는 누군가 뒤에서 바짝 따라오면 무서운 상상을 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튀어튀어튀어를 하곤 합니다 ㅎㅎ

    흉흉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떠오르면서 겁부터 나거든요

    근데 글쓴님은 자신이 길막할까 봐 걸음을 늦추고 뒷사람을 앞으로 보내신다고 말씀하셔서 또 생각해 보게 됩니다

    세상엔 참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네요

  • 뒤에서 누가 바짝 따라오면 누구나 당연히 조금씩은 신경 쓰이기 마련이에요.

    유난떠는 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내 공간을 지키고 싶어 하는 거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뒤돌아보게 되는 건 뒤 상황을 알아야 마음이 놓여서 그런 걸 거예요. 길 막을까 봐 신경 쓰이는 건 그만큼 성격이 세심하고 배려심이 많으셔서 그런 거고요.

    ​오히려 뒤에 사람 먼저 보내고 마음 편하게 걷는 게 본인한테도 훨씬 좋은 방법이에요.

    남들 신경 쓰느라 맘 졸이는 것보다 훨씬 현명하니까, 앞으로도 마음 편하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절대 이상한 거 아니니까요!^^

  • 아무래도 뒤에 오는 사람이 낯설거나, 조금 체격이 크다거나 하면 더 무섭기도 하죠. 길이 어둡거나 너무 골목이면 더 그렇게 느낄 수 있고요. 그래서 저도 제가 먼저 서둘러 가거나 아니면 보내고 뒤에서 거리를 확보하여 걷기도 합니다. 보통 그렇게들 많이 하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