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크레오신티 내성 발생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지난 10월 말쯤 처방받은 크레오신티를 11월까지 꾸준히 바르다가 여드름이 완전히 나아져서 사용을 안하고 있었는데요,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놓고 여드름이 올라오면 약을 바르고, 발랐는데도 나아지지 않으면 다시 내원하라고 하셔서 남은 것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3월부터 피부에 여드름이 조금씩 올라와서 크레오신티를 발랐다가 나아지면 중단하는 식으로 사용해왔습니다. 격주로 2~3일 정도 사용하고 안하는 식으로 사용해왔던 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에 발랐을 때는 여드름이 많이 나아져서 다시 사용을 중단했었습니다. 현재 내성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약 사용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항생제 성분이 들어 있는 외용제를 자주 사용하는 것은 내성의 위험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성이 생긴다면 약효가 나타나지 않겠습니다. 지금 사용하면서 증상이 호전되고 있으므로 내성이 생겼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 3개월 이상 꾸준히 계속 적용한다면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올라가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크레오신티는 크린다마이신 성분의 항생제 외용제로 내성 발생 가능성이 있는 성분인것은 맞습니다. 다만 균이 내성을 가질 확률이 높지는 않지만 항생제 사용시 오남용을 주의하시긴하셔야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민 약사입니다.

    지금 당장은 내성 가능성이 낮으나 바르는 패턴을 봤을 때는 내성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내성이 안 생기기 위해서는 사용하다가 2~3일 정도 바르고 바로 끊지 마시고 염증 붉은기가 없어지고 평평해질때까지 충분한 기간동안 발라주세요.
    크레오신티는 단독으로 항생제 성분만 들어 있는데 내성 문제가 걱정되신다면 듀악겔이나 에피듀오겔 같은 연고는 내성 가능성이 줄어들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