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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군1211
규군1211

점점 예민해지거나 꼼꼼해지는거 같아 고민입니다

제목 그대로 성격이 꼼꼼하고 예민한거 같긴해요

저혼자는 너무 괜찮은데

성격이 무디거나 나태한 사람을 보면

많이 답답합니다.

결국 이해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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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른눈테해오라기05
    푸른눈테해오라기05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네 다 각자 하는 스타일에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생활해야합니다.

    똑같을순 없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남아일언입니다. 모든것을 이해 할 순없겠지만 서로 마춰가면서 모자란거 채워주고 잘못된거 고쳐주고 배워가면서 지내면 좋을거 같아여

  • 안녕하세요. 꾸준한밀잠자리15입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성격과 개성이 있으니 존중해 주는 것이 필요하겧죠.

    나의 기준을 남에게도 기대하는 것은 좀 어렵겠죠.

    물론 상대방의 답답한 행동이 업무적으로나 서로의 관계에 안좋은 영향을 주면 깊은 얘기가 필요하겠죠.

  • 안녕하세요. 씨네21입니다.

    남을 의식하거나 신경쓰이는건 예민하신분들의 특징입니다

    유연하게 살기위해 노력하다보면 점점 좋아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