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는 내 가족이 사망했을때, 운구 들어줄 친구 있으신가요?

제가 요즘들어 걱정하는건, 제 가족이 사망했을때가 가장 걱정됩니다.

손님이 많지 않을거라는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저나 제 가족의 운구정도는 들어줄 주변 지인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어릴적 동창들이나 고향친구들은 연락이 끊긴지 오래고, 회사 동료들과는 그럭저럭 지내지만, 그들의 삶이 있기때문에 두손걷고 도와줄 동료들이 있을까싶기도 하고요.

한해를 거듭할 수록 걱정이 되네요. 인생을 헛살았나 싶기도 하고요.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 해본적 있으신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없습니다 핵가족 비혼 딩크로인해 그리되는사람이 많아지고있답니다 이제는 3일상이 아니라 조문받지않는 1일상이늘고있다네요 다 업체가 해주고요

  • 저도 저의 경조사에 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친구가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또 막상 그런 상황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친구나 어릴 때 깊은 이야기를 나눈 친구들이 도와주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