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햇빛드는날에내리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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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는 내 가족이 사망했을때, 운구 들어줄 친구 있으신가요?
제가 요즘들어 걱정하는건, 제 가족이 사망했을때가 가장 걱정됩니다.
손님이 많지 않을거라는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저나 제 가족의 운구정도는 들어줄 주변 지인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어릴적 동창들이나 고향친구들은 연락이 끊긴지 오래고, 회사 동료들과는 그럭저럭 지내지만, 그들의 삶이 있기때문에 두손걷고 도와줄 동료들이 있을까싶기도 하고요.
한해를 거듭할 수록 걱정이 되네요. 인생을 헛살았나 싶기도 하고요.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 해본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