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파이더맨이나 어벤져스에 크게 관심 있지도 않고 재미있다 생각한 편도 아니었는데요
브랜드 뉴 데이 보고 처음으로 재밌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스파이더맨 시리즈 전체에서 톰홀랜드의 스파이더맨은 사실 어린 스파이더맨의 느낌이 강했고 뭔가 영웅으로서의 이미지가 크디 않았는데 이번 시리즈에서 스파이더맨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큼 어른스럽고 성숙해진 역할로 돌아와서 너무나도 재밌게 봤습니다
스토리가 신벅하지 않지만 전개방식이 신선하고 캐릭터의 성장 서사가 억지 없이 너무나도 이해되고 납득되게 설계되어있어서 보는 내내 많이 울컥하고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또 액션은 역시나 싶을정도로 화려하고 정교하게 잘 만둘어져있고 무엇보다 전작보다 5년이나 지나서 돌아온 시즌이라서 모두 성숙한 어른이 된 만큼 이야기에 무게감이나 메세지들도 더 짙어져서 유치함 없이 온전히 즐긴 시즌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보시게 된다면 스크린엑스와 포디엑스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