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로 시킨 탕수육에서 철사 조각이 나왔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오늘 배달시킨 탕수육을 먹다가 안에서 얇은 철사 같은 이물질이 나왔습니다. 다치지는 않았지만 너무 놀랐고 위생도 걱정되는데요. 가게에 바로 전화해서 이야기하는 게 맞을지, 사진부터 남겨야 하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을 남기고 가게에 전화하여 설명을 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의를 해달라고 전하는 걸로 충분할지, 환불을 원하는 건지 요구사항을 명확히 정하여 이야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가게에는 감정적으로 따지기보다 사실만 바로 전달하는 게 제일 깔끔합니다.

    “탕수육 먹다가 철사 같은 이물질이 나왔다, 사진 있다” 정도로 이야기하시고 대응 어떻게 하는지 먼저 들어보세요

  • 말씀하신 상황은 단순한 불쾌 경험을 넘어서 안전 문제로 볼 수 있어서 대응을 차분하게 순서대로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먼저 다치지 않으셨다니 그 부분은 다행입니다 하지만 음식에서 철사 같은 이물질이 나왔다면 제조 과정이나 조리 과정에서 기계 부품이나 수세미 조각 같은 것이 섞였을 가능성도 있어서 그냥 넘기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하셔야 할 것은 증거를 남기는 것입니다

    음식 그대로 사진을 여러 각도에서 찍어두시고 이물질도 확대해서 찍어두시는 게 좋습니다

    가능하면 음식 전체와 문제 부분을 함께 찍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미 드신 부분이 있다면 버리지 말고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 단계는 가게에 바로 연락하는 것입니다

    감정적으로 항의하기보다는 사실 중심으로 조용하게 전달하시는 게 좋습니다

    언제 주문했고 어떤 상태에서 이물질이 나왔는지 그리고 사진이 있다는 점을 같이 전달하시면 됩니다

    보통 이런 경우 가게에서는 환불 또는 재조리 또는 보상 조치를 제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가게 대응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필요하면 배달 플랫폼 고객센터에도 같이 신고하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생 문제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플랫폼에 신고가 들어가면 해당 업체에 위생 점검이나 경고가 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입 안에 상처가 생겼거나 삼킨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증상이 없어도 하루 이틀 정도 상태를 관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증상이 있으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면 순서는 사진 증거 확보 가게 연락 배달앱 신고 이 흐름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대응 방법입니다

    감정적으로 크게 대응하기보다는 기록을 남기고 절차대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