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재약정 보통 사은품 어느정도 받으시나요?

엘지 10년정도 사용하고 잇는데

이제 3년약정이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다른통신사로 옴기기는 귀찮고 결합도 되있어서

재약정 하려고 하는데 iptv2 고급형 2대랑 500메가인터넷

사용하려고 하는데 약정시에 보통 어느정도 사은품을

요구하면될까요?

상담사 연결시에 맘에 안들면 계속 전화걸어서 확인해야

되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년 장기 고객이시고 IPTV 2대 + 500M 인터넷 결합이면 재약정 조건이 꽤 좋은 편에 속합니다. 현실적인 기준을 정리해 드릴게요.

    1) 재약정 사은품 현금 기준

    같은 통신사 재약정은 신규 가입(타사 이동)보다 사은품이 적게 나옵니다. 신규는 30~40만원대까지도 나오지만, 재약정은 보통 현금 15~25만원 선이 상한선입니다. 500M + IPTV 2대 구성이면 20만원 안팎을 목표로 잡고 협상 시작하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여기에 상품권이나 사은품(공기청정기, 커피머신 등)으로 대체 제안이 들어오기도 하는데, 대체로 현금이 유리합니다.

    2) 현금 말고 더 챙길 수 있는 것들

    - 월 요금 할인: 장기고객 할인 또는 결합 추가 할인으로 월 3천~5천원을 더 깎아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3년이면 10~18만원이라 사은품 못지않습니다.

    - 셋톱박스 최신형 무상 교체, 공유기(와이파이 6) 무상 교체.

    - IPTV 프리미엄 채널팩이나 OTT 팩 6~12개월 무료.

    - 설치·철거비 면제.

    현금 사은품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이 항목들을 같이 요구하시는 게 총액으로는 더 큽니다.

    3) 협상 요령

    - 고객센터 일반 상담이 아니라 "해지 방어팀(고객가치팀)"으로 연결되어야 조건이 나옵니다. 해지 의사를 명확히 밝히면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 "타사에서 현금 30만원에 상품권까지 제안받았는데, 10년 썼으니 비슷하게 맞춰주시면 남겠다"는 식으로 구체적 숫자를 먼저 제시하세요.

    - 약정 만료 직전보다 만료 후 1~2주가 지난 시점에 조건이 더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료 후에는 위약금 없이 언제든 해지 가능하므로 협상력이 올라갑니다.

    - 첫 상담에서 바로 수락하지 말고 "생각해 보겠다"고 끊으면 며칠 내 상향된 조건으로 재연락이 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4) 주의할 점

    - 현금 사은품은 반드시 계약서나 문자에 금액·지급 시기가 남아야 합니다. 구두 약속만 믿으면 나중에 분쟁이 됩니다.

    - 사은품을 받으면 보통 유지 의무 기간(3년)이 붙고, 중도 해지 시 사은품을 일할 환수당합니다.

    - 대리점 통한 과다 사은품은 나중에 통신사가 인정 안 해주는 사례가 있으니 공식 채널 기록을 남기세요.

    정리하면 현금 20만원 전후 + 월 요금 할인 + 장비 교체 정도를 목표로 협상하시면 적정합니다.

  • 재약정은 사은품이 옮기는 것보다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25만 원 정도 받았던 것 같은데요.

    판매점이면 모를까 공식 고객센터에서 마음에 안 든다고 계속 전화한다고 유의미하게 규모가 올라가진 않습니다.

    거기도 정책이 있어서 들쑥날쑥 오르거나 내리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