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샷시를 쉽게 빼는 법이 궁금합니다

배란다에 건조기를 들이기 위해 창문 샷시를 탈거 하여야 하는데요 한쪽은 잘 떼졌는데 한쪽은 완전히 걸려서 일자 드라이버로 지렛대 마냥 힘을 주어도 빠지지 않네요 창문이나 틀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쉽게 뺄 수 있는 방법이나 도구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 빠지는 샷시는 하단 측면 구멍에 드라이버를 넣어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보세요. 로라(바퀴) 높이가 낮아지면서 창문이 아래로 내려가 윗부분의 공간이 확보됩니다. 상단에 이탈 방지용 스토퍼나 나사가 있다면 먼저 제거해야 합니다.

    ​일자 드라이버는 틀을 손상시키므로, 대신 철물점에서 만 원 안팎인 '에어 웻지(공기주머니 펌프)'를 구매해 창문 밑에 넣고 부풀려 보세요. 상처 없이 힘을 위로 고르게 분산시켜 쉽게 빠집니다. 베란다 창은 무거우니 탈거 순간 추락하지 않도록 반드시 2인 1조로 안전하게 작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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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보통 베란다 창문 샷시는 위쪽 레일에 먼저 걸려 있고 아래쪽으로 내려서 빼는 구조인데, 한쪽이 잘 안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먼저 창문을 완전히 열어서 위로 올린 상태에서 아래쪽을 몸쪽으로 살짝 당기면서 한쪽 레일에서 빼는 게 기본입니다.

    한쪽이 완전히 걸려서 안 빠질 때는 아래쪽 바퀴 부분을 레일 끝까지 밀어서 완전히 빼낸 후, 반대쪽도 같은 방식으로 아래에서 위로 들어 올리듯이 빼면 됩니다. 만약 샷시가 무겁거나 잘 안 움직이면 고무 망치로 살짝 두드리거나, 샷시 아래에 얇은 나무판이나 플라스틱 쐐기를 넣어서 살짝 들어 올린 뒤 빼는 방법도 있어요.

    빼실 때 샷시가 떨어지지 않게 두 사람이 하는 게 안전하고, 혼자 하실 때는 아래쪽을 먼저 고정하고 위를 빼는 순서로 하세요. 너무 무리하게 힘주면 유리가 깨지거나 레일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그래도 안 되면 샷시 전문 업체 부르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 위로 들린 상태에서 창문의 아랫부분을 몸쪽레일 바깥쪽으로 살짝 당깁니다.아래 바퀴가 레일에서 완전히 빠져나오면 그대로 아래로 비스듬히 내리면서 상단을 빼냅니다. 그래도 안 빠질 때: 상부 틀이 가라앉아 틈이 좁을 때는 대형 일자드라이버나 헤라를 창문 밑에 찔러 넣고 꾹 밟아 지렛대 원리로 창문을 위로 들어 올리며 빼내야 합니다.

  • 무조건 힘으로 하면 휘어지거나 유리가 깨집ㄴ디ㅏ

    하부에 롤러 높이 맞추시고

    에어잭이라고 공기 주머니 있습니다 펌프질로 해보세용

    그리고 창문 끝쪽에서 빼는게 아니라

    중간지점에서 빼셔야 잘 빠집니다

  • 완전히 고착되었거나 한다면 전문가를 부르시는것이 금전이나 정신건강에 좋으실 수 있습니다

    괜히 잘 못 건드렸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생기면 난감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