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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저빌142
탁월한저빌14222.12.03

하산할 때 다리에 충격을 최소화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등산을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자 입니다.

등산할 땐 모르겠는데

하산할 땐 무릎에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없을까

궁금하네요

집 근처 산에 케이블카가 설치가 되어 있는데

매번 가는 것도 아니고 가끔 가는거

하산 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올까 생각도 합니다.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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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는게 제일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무릎보호대하시고 내려오실때도 지그재그로 내려오세요 그럼 하중이 덜합니다.


  •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하산할때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위해서는 보폭을 줄여서 내려오면 무릎 보호도 할수있고 안전사고를 예방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등산스틱을 사용함으로써 신체하중을 분산해 다리의 부담을 덜어줄수있으며 미끄러짐 사고를 예방할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111입니다.

    산에서의 걷기란 오를때나 내려올때 모두 다소 많은 체력을 소모합니다.

    등산시 올바른 보행법은

    등산을 시작하는 초보자라면 30분 동안 걷고 5분 동안 쉬는 것이 좋습니다.

    산을 오르는 사람은 서두르거나 뒤떨어지지 않으려고 속도를 높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방법이며,

    속도가 너무 빠르면 짧은 거리를 걷더라도 쉽게 피곤해집니다.

    보폭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성인은 75cm, 분당 약 115 걸음이며, 걸을때는 꾸준한 리듬을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하산시 걷기가 편하다고 함부로 내려가는것은 위험하여, 오를 때보다 안정감이 있도록 보폭과 균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등산용 스틱을 사용하여, 하중을 분산시기고 체력소모도 줄일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하산 시 무릎 보호를 위해 '등산스틱'과 '무릎보호대'를 사용하고, '지그재그 걸음'으로 내려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등산스틱'은 올라갈 때 체력소모를 줄여주는 효과 외에도 하산 시 무릎에 가중되는 무게를 분산시킬수 있습니다.

    - 또한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시면 무릎관절 보호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 경사가 급한 길을 내려올 경우, 지그재그 형태로 걸어 내려오는게 시간은 더 걸리고 귀찮더라도 무릎 관절 보호에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투명한너구리11입니다.

    내려올때 직선으로 내려오지 마시고 좌우로 왔다갔다마면서 내려오시보 지팡이를 사용하거나 옆에 나무를 잡고 내려오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03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아무래도 등산의 경우 올라갈 때보다 하산할 때 다리에 충격을 많이 줍니다. 등산 스틱을 가지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굉장한노루90입니다.

    다리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보폭을 줄이고 걷는 보행습관을 들이고 자주 나누어 쉬며 쉬는 중에 스트레칭을 해주며 스틱을 이용해 내려오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세심한다슬기169입니다.

    하산하실때 등산 스틱을 두개 사용하여

    스틱에 힘을 분산 시키면서 하산 하시고

    절대 뛰어 내려오시면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 블팬이입니다.


    올라가는 건 다리 근육에 좋지만 하산할때는 무릎에 무게가 쏠리면서 좋지 않죠. 되도록이면 내려가는 것을 줄이는게 좋죠. 그렇기에 케이블카 타실 수 있으면 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지팡이 사용하시면 무게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릎 보호대가 있어요. 그것도 착용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무릎을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