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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참새226

조용한참새226

머리카락으로 마약 검사를 하던데 원리가 궁금합니다.

어떤 사람이 마약을 했는지 안 했는지 검사를 하기 위해서 머리카락으로 검사를 한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이런 머리카락으로 마약 검사를 하는 원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쁜향고래의 노래

    기쁜향고래의 노래

    몸으로 들어 온 성분은 체내에 저장이 되는데 살에 저장된 성분은 땀 등으로 배출되어 잔류 기간이 짧습니다. 머리카락에 저장된 성분은 머리카락이 잘려나가기 전까지 보존되기 때문에 마약 성분도 머리카락에 보존됩니다. 마약 관련 혐의자가 삭발을 하는 이유사 삭발을 하면 머리카락에 남아있는 성분을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마약을 하면 마약 성분이 체모에 흡수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체모로 시약 검사를 하면 검사가 되는 것이죠.

    머리카락 50가닥 정도를 뽑는다고하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머리카락은 우리몸의 기록장치 같은거랍니다.

    머리카락 자랄때 혈액속 영양분이랑 같이 마약성분도 모근을 통해서 흡수가 되는것이지요

    그래서 머리카락 1cm가 자라는데 한달 정도 걸리니까 6cm 정도면 6개월치 기록이 남는답니다

    소변검사는 며칠 안된 최근 기록만 알 수 있는데 머리카락은 좀 더 오래된 기록도 볼 수 있어요

    게다가 머리카락은 한번 자라나면 성분이 잘 변하지 않아서 검사하기도 좋구요

    머리카락을 잘라서 실험실에서 특수한 약품으로 처리하면 마약 성분이 나오는지 알 수 있는데

    이게 정밀도가 되게 높아서 요즘은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염색이나 파마를 해도 검사가 가능하다는게 신기하죠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체모로도 검사할 수 있는데 이것도 같은 원리로 검사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