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은 우리몸의 기록장치 같은거랍니다.
머리카락 자랄때 혈액속 영양분이랑 같이 마약성분도 모근을 통해서 흡수가 되는것이지요
그래서 머리카락 1cm가 자라는데 한달 정도 걸리니까 6cm 정도면 6개월치 기록이 남는답니다
소변검사는 며칠 안된 최근 기록만 알 수 있는데 머리카락은 좀 더 오래된 기록도 볼 수 있어요
게다가 머리카락은 한번 자라나면 성분이 잘 변하지 않아서 검사하기도 좋구요
머리카락을 잘라서 실험실에서 특수한 약품으로 처리하면 마약 성분이 나오는지 알 수 있는데
이게 정밀도가 되게 높아서 요즘은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염색이나 파마를 해도 검사가 가능하다는게 신기하죠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체모로도 검사할 수 있는데 이것도 같은 원리로 검사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