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피셔가 쓴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를 다 읽었습니다.

켄 피셔가 쓴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를 다 읽었습니다.

다 읽고 나니 갑자기 주식시장의 역사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주식시장의 역사를 다룬 책들은 없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에드워드 챈슬러의 금융 투기의 역사나 자본주의의 흐름 속에서 시장이 어떻게 작동해 왔는지 보여주는 제레미 시겔의 주식에 장기투자하라를 추천합니다 또한 세계 경제를 뒤흔든 거대한 거품과 붕괴의 역사를 생생하게 파헤친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의 1929년 대공황이나 찰스 킨들버거의 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가 있습니다

    주식시장만 본다기 보다는 전반적인 세계 근현대사를 공부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회적 분위기 라던게 전쟁과 주식, 어떤 대통령와 주식등 모든 것이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27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읽은 책중 로데베이크 페트람이 쓴 지구상 최고의 주식회사 라는 책이 있습니다.

    동인도회사 의 탄생과 어떻게 주식이라는게 시작되었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켄 피셔의 책 다음으로는 에드워드 챈슬러의 금융투기의 역사를 가장 먼저 추천드립니다. 17세기 튤립 투기부터 철도, 주식, 부동산, 인터넷 버블까지 살펴보며 시대와 투자 대상은 달라져도 탐욕과 공포가 어떻게 반복되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에서 느낀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좋습니다.

    한국 증시의 흐름이 궁금하다면 윤재수의 돈이 보이는 주식의 역사도 읽어볼 만합니다. 한국 주식시장의 장기 흐름과 폭락, 버블 사례를 다뤄 국내 투자자가 이해하기 비교적 쉽습니다. 금융 전체의 뿌리까지 넓혀 보고 싶다면 윌리엄 괴츠만의 금융의 역사가 좋으며 고대부터 현대까지 약 5,000년에 걸친 금융의 발전을 문명사와 연결해 설명합니다. 군중심리를 깊이 보고 싶다면 찰스 맥케이의 대중의 미망과 광기를 함께 추천합니다. 남해회사 투기 등 집단적 광기가 만들어 낸 역사적 사건을 다룬 고전입니다. 읽는 순서는 금융투기의 역사, 돈이 보이는 주식의 역사, 금융의 역사순서가 부담이 적으며 역사적 사건을 읽을 때 당시의 금리, 유동성, 신기술, 군중심리를 따로 기록해 보면 현재 시장을 해석하는 데 더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책으로는

    제레미 시겔의 '주식에 장기투자하라' 라는 책과

    윤재수씨의 '돈이 보이는 주식의 역사'

    그리고 찰스 맥케이의 '금융투기의 역사' 등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추천할만한 책으로는 금융 투기의 역사(에드워드 챈슬러)와 1929 대폭락( 존 켄스 갤브레이스)입니다. 현대 금융 위기까지도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