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 디젤, 등유 는 어떻게 만들어 지나요?
가솔린, 디젤, 등유 는 어떻게 만들어 지나요?
또 그 안에 세부적으로 1등급유 2등급유 이런게 있던데 어디에 사용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정원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가솔린, 등유, 경유, 중유 등은
원유(원액의기름)를 분별증류시켜 얻게 됩니다!
분별증류란 끊는점 차를 이용한 혼합물 분리인데..
끓는점이 다양한 탄소화합물들의 혼합물인 원유를 증류탑으로 공급하는 과정에 가열을 하게 되고 기화된 원유는
끓는점이 낮은 성분부터 위쪽에서 각각 분리시켜 얻게 됩니다! (석유가스-나프타-등유-경유-중유-아스팔트)
끓는점 차는 탄소수의 차이로 인한 분자량차 때문인데..쉽게 말해 가벼운성분은 먼저끊어나오고 무거운 성분은 나중에 끓어나오는 원리를 이용했다고 보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원유에는 각종 불순물이 많이 섞여 있기 때문에 정제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말씀하신 가솔린과 디젤, 등유 등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우선 원유는 가얼로에서 350도로 끓여지게 됩니다. 그리고 석유 증기 상태로 상압증류장치로 이동시켜 각기 다른 성질의 끓는 점을 이용, 증류 분리를 시키고 끓는 점이 높은 순으로 LPG(-42~1도), 휘발유(30~150도), 등유(150~250도), 경유(230~350도), 중유(350도 이상) 등으로 나눠 얻게 됩니다.
세부적으로 1등급, 2등급 등으로 나누는 것은 똑같은 우유라고 해도 1등급과 2등급으로 나누는 것 처럼 이렇게 나눠 얻게 된 연료도 원유에 따라 성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다만 해당 연로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각종 첨가물을 더하여 부족점을 채워서 좀 더 등급을 나눌 수도 있는데요, 휘발유는 보통 옥탄가에 따라서 나뉘고, 등유 등의 항공유는 첨가성분에 따라 나뉘기도 합니다.
원유를 끓는점에 따라 기름을 추출해낼 수 있습니다.
휘발유는 30~150도 정도에서 기화가 일어나고,
경유는 230~350도 정도에서 추출이 가능합니다.
경유는 보통 디젤엔진에서 사용하고, 휘발유는 가솔린엔진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