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리따운안경곰70
삼성전자우, 삼성전자는 왜 나누어져있나요?
삼성전자는 삼성전자우, 삼성전자 이렇게 따로 나누어져있는데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우와 삼성전자
이렇게 따로 올라와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삼성전자우 종목도 삼성전자가 호재가 있으면
같이 오르나요?
방향성이 똑같은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가 따로 있는 이유는 보통주와 우선주가 구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보통주입니다. 보통주는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이 있습니다. 회사의 주요 안건에 대해 주주로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주식입니다.
삼성전자우는 우선주입니다. 우선주는 일반적으로 의결권은 없거나 제한적이지만, 대신 배당을 보통주보다 조금 더 우선해서 받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배당을 중요하게 보는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우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가 방향은 대체로 비슷하게 움직입니다. 삼성전자 실적이 좋아지거나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면 삼성전자우도 함께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삼성전자가 악재로 빠지면 삼성전자우도 같이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가격이 완전히 똑같이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삼성전자우는 의결권이 없기 때문에 보통 삼성전자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가 많고, 배당 매력이나 수급에 따라 상승폭과 하락폭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삼성전자는 의결권이 있는 보통주, 삼성전자우는 배당 성격이 더 강한 우선주입니다. 두 종목은 방향성은 거의 비슷하지만 가격 수준과 움직임의 폭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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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증시에서 보통주와 우선주가 있는 것은
기업의 입장에서 기업의 경원권을 나누지 않으면서
자본 확충을 원할 때가 있는데
그런 경우 발행하는 주식의 종류가 우선주입니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답변부터 말씀드리면 서로 방향성은 거의 똑같이 움직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차이는 낙폭의 크기가 좀 차이가 납니다 삼성전자 보통주가 5%가 오르면 삼성전자우는 보통 3%~4%정도 오를수도 있고 비슷하게 오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통주와 우선주가 따로있는이유는 보통 대기업들의 경우에 오너의 지분율이 많이 낮다는게 특징입니다. 그러다보니 시장에서 자본조달을 할때 주식을 발행하게 되면 그만큼 지분율이 감소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렇게 되면 기업의 지배력이 약해지다보니 우선주를 발행하는것입니다.
즉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를 발행하게 되면 시장에서 자본조달이 가능해지고 반대로 지분율이 감소하지 않다보니 대기업그룹사들이 발행하는 이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보통주)는 주주총회 의결권이 있는 주식이고, 삼성전자우(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을 더 받는 조건이 붙은 주식이라 별도 종목으로 상장되어 거래됩니다. 같은 회사의 실적과 사업 전망을 공유하기 때문에 호재나 악재가 있으면 대체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만, 등락폭은 항상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보통주는 의결권 프리미엄과 거래량이 많아 변동성이 크고, 우선주는 배당 매력과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때문에 수급 상황에 따라 괴리율(가격 차이)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가 따로 있는 이유는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보통주이고 삼성전자우는 우선주입니다. 보통주는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이고우선주는 보통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에서 조금 더 우선적인 권리를 갖는 주식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삼성전자우도 결국 같은 삼성전자라는 회사의 실적과 배당 정책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에 큰 호재가 생기면 삼성전자우도 같이 오르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반도체 업황이 나빠지거나 삼성전자 실적 우려가 커지면 삼성전자우도 함께 약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두 종목의 가격 흐름이 완전히 똑같지는 않습니다. 차이가 나는 이유는 의결권, 배당수익률, 거래량, 투자자 수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우는 의결권이 없기 때문에 보통 삼성전자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경우가 많고 가격이 낮다 보니 같은 배당금을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이 더 높게 보일 수 있습니다. 장기 배당과 안정성을 더 보는 투자자는 우선주를 선호하기도 하고, 거래량과 대표성, 의결권을 중시하는 투자자는 보통주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만, 상대적으로 우리나라는 우 주식이 정규주식을 못따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가적으로, 우 주식은 의결권은 없으나 이에 대한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발행한 주식으로 일반주식대비 상대적으로 배당률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우와 삼성전자는 주식의 종류가 다르지만 같은 기업의 주식이기에 기본적으로 기업 가치와 방향성은 같습니다. 다만 우선주는 보통주에 비해 배당금을 우선적으로 받는 권리가 있지만 의결권이 제한적이며, 보통주는 의결권이 있지만 배당 우선순위에서는 뒤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