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가능은 하지만 '견종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루 10시간 정도 혼자 있는 생활은 에너지가 높은 견종이나 어린 강아지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성견 입양이나 비교적 차분한 견종을 선택하고 배변 환경과 장난감, 노즈워크 등을 충분히 준비해 주세요. 퇴근 후 산책과 놀이를 꾸준히 해주실 자신이 있다면 충분히 좋은 보호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생 후 6개월 미만의 어린 강아지는 장시간 혼자 두기 어려우므로 입양 시기를 신중히 고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