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에만 먹는 것이나 듣는 것이 있을까요 ?

저는 비가 오는 날이면 잔나비가 부른 노멤버레인?을 듣곤 합니다 김치전에 막걸리를 먹기도 하구요. 여러분들은 무엇을 특정하게 하는 경우가 있나요 ?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이면 가끔씩 비를 맞으며 걷곤 합니다. 왠지 내 마음 속에 있는 아픔 슬픔 괴로움 등을 씻어 보내줄거 같거든요. 그러고 나서 따뜻한 물에 가볍게 씻고나면 한결 기분이 좋아져요~^^감기 걸릴수 있으니 따라하진 마세요?

  • 비오는날에는 유난히 칼국수나 부침게가 생각나네요~ 저는 오늘 국수를 끓여 먹으려구요~ 호박 볶아놓은것도 있구 다시마 버섯을 넣어 멸치국수를 먹을꺼에요~ ㅎㅎ 건강한 맛점하세요~~

  • 비오는날 저희가족은 전 먹는날로 딱 정해두진 않았습니다만 그만큼 전 종류를 많이 부쳐 먹습니다.

    감자전 부추전 김치전 해물파전 비오는날은 전종류와 막걸리 한잔이 최고의 궁합 아닐까요 식사 맛있게 하시고 막바지 더위 조심하세요

  • 제가 어제 저녁 김치전에다가 멸치국수에 한잔 했습니다. 맛나게 먹었지요. 빗소리에 삼겹살도 많이들 드시는 것 같습니다. 막걸리도 어울리지만 저는 어제 그냥 소주 먹었습니다. 막걸리는 배가 불러서요.

  • 저는 비오는 날에 자주 먹는 음식이 오뎅탕입니다.

    뜨끈한 오뎅탕에 사케 한 잔 하는 걸 좋아해요.

    그리고 자주 듣는 음악으로는 잔잔한 노래 많이 듣습니다.

    밍기뉴 별, 그대의 차가운 손 같은 노래 많이 들어요.

  • 저는 비오는 날에는 약간 클래식같은 그런걸 듣고 싶어지더라구요. 아니면 비스트의 비가오는날엔 이라는 노래를 가장 잘 듣긴하네요

  • 저하고 취향이 비슷하시네요...많은 사람들이 조금은 그렇게 하거나 그렇게 하고픈 생각이 들지않을까요?...근데 요즘 비가 낭만?적으로 내리지않고 공보스럽게 내려서 ㅠㅠㅠ....지금 부산은 쾌청하게 하루를 시작하네요....즐겁고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 비오는 날엔 역시나 지짐이를 구워먹는게 최고입니다. 빗소리와 함께 지짐이를 기름에 굽다보면 그 소리가 너무 황홀하다고 느껴질정도니까욤 ㅎ

  • 저는 파전이나 김치전 이런 거에다 매실 먹어요! 아직 미자라서 술은 안되네여ㅎㅎ 비만 오면 슬픈 노래가 듣고싶어져서 이별노래 인디 이런 쪽 들어요

  • 비오는날은 왠지 쌀보다 면을 먹는게 좋고 노래는 더 카펜터스의 노래를 듣는걸 즐기는 편입니다. 기분전환 느낌보다는 비오는날에 젖어드는 행동을 하는것 같아요

  • 저는 비가 오면 방 창문을 열어서 비오는 소리를 듣습니다 은근히 소리도 좋고 빗소리 들으면 잠이 잘 오더라고요 그리고 비오는 날 에는 파전과 막걸리가 좋죠

  • 저는 파리인더레인 들으며 스콘과 밀크티

    마셔봤어요

    해외여행간 기분 내보려구요ㅋㅋ

    카페보다 편안하고 아늑하고 좋더라구요

    맘도 차분해지고 말이죠

  • 저는 비가 오면 태연이 부른 rain이나 헤이즈의 비도 그래서를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음식은 칼국수나 짬뽕과 같이 국물이 있는 면 요리를 주로 먹는 거 같습니다. 기온이 내려가고 그래서 그런 영향 때문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