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없이 꾸준히 대충을 갚으면 대출이자도 줄어드나요?
대출을 최초에 5%받았다고 쳤을때 연체없이 꾸준히 대출을 갚으면 대출이자도 조금씩 줄어드나요? 아니면 계속 똑같은 이자율 적용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꾸준히 갚더라도 [이자율은 변하지 않지만] 원금이 줄어들면서 이자 금액은 점점 줄어듭니다
원금균등같은경우 이자가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았고 기준금리가 하락한 후에는 하락하지만 그런것이 아니라면
잘갚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이자를 줄여주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은행에서도 대출을 내어줄 때 만기까지 금리를 수익으로 결정하여 비용과 이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이자는 금리에 따라서 적용을 받게 됩니다. 신용 거래가 많아지게 되고 신용도가 올라가게 되면 변동금리의 경우에는 대출 기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이자가 줄어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이자는 계약을 할때 정해지는 것으로 특별한 이유없이는 그대로 갑니다. 만약 급여가 상승하는 등의 일부 목적이 달성되면 대출이자를 낮출수 있게 신고를 해보세요.
어떤 조건으로 대출을 받으셨는지가 중요합니다.
이자만 갚다가 마지막에 원금을 갚는 방식은 이자가 계속 동일하고
원리금균등상환, 원금균등상환 방식은 점점 이자가 줄어듭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받을 때 적용되는 이자율은 대출 계약에 명시된 조건에 따라 결정되며, 일반적으로 대출 기간 동안 변동이 없습니다. 따라서 최초에 5%의 이자율로 대출을 받았다면, 연체 없이 꾸준히 상환하더라도 이자율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매달 갚는 원금과 이자는 일정하게 계산되며, 이자율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출을 조기 상환하거나 원금을 줄여 나가면 총 이자 부담은 감소하게 됩니다. 원금이 줄어들면 그에 따른 이자도 줄어들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총 지급해야 할 이자는 감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자율 자체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원금 상환이 이루어져서 발생하는 효과입니다.
또한, 일부 금융기관에서는 우량 고객에게 이자율 인하 혜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대출 계약의 조건에 따라 다르므로, 대출을 받은 금융기관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연체 없이 꾸준히 갚는 것은 신용도를 높이고 향후 대출 조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체가 없다고 대출이자가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추가적으로 원금을 상환하여 이자를 재산정하는 경우에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