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괜찮아지지가 않은 건가요 아니면 원래 성격이 이런 건가요
올해 20살이고 고등학교에 올라가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정신과 약을 먹다가 부모님이 언제까지 먹냐 이제 그만 먹어도 되지 않냐 그러셔 눈치가 보여 6개월 이상 꾸준히 먹어야 하는 걸 알면서도 병원을 한 달만 다니고 가지 않았어요 그 후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친구들이 랑 잘 지내는데 작은 실수를 해도 자책을 너무 심하게 하고 다른 사람 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너무 걱정이 돼요 밖에 나가면 지금 내가 어떻 게 생겼을까 걷는 건 안 이상한가 이런 생각을 해요 그러다가 자신이 너무 별로라고 생각이 들어서 목적지까지 빠르게 가거나 얼굴을 못 들 고 다녀요 다른 사람들이 칭찬을 해줘도 예의상 하는 말이구나 이런 생각밖에 안 들고요 또 알바 같은 걸 할 때도 오늘 내가 잘 할 수 있을 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실수를 할 때마다 내 자신이 너무 바보 같아 서 스스로 욕을 많이 해요 혹시 예전에 스스로 다 괜찮아진 줄 알았는 데 괜찮아지지 않은 건가요 아니면 원래 성격이 이런 걸까요 다시 병원을 가보는게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