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평상시에 감정적인 것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여러 노력을 통해 개선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불안함을 여전히 느끼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를 주므로 이를 같이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본인 자신에게 큰 관심이 없다는 큰 것을 인지하고 자존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표 같은 것에 긴장감을 느낀다면 실제로 발표를 하기 전에 거울을 보거나 인형을 앞에 두고 꾸준히 연습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준비가 완벽할수록 자신감이 생기기 쉬우며, 실수를 하더라도 멘붕하지 않고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미 우울함을 많이 이겼냈다는 것에서 충분히 능력 있고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며 앞으로의 힘든 점들도 차근차근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불안장애 증상이 심하다면 꾸준히 약물을 복용하고 병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하는 것이 최대한 증상을 완화하고 조절하는 것에 있어 도움이 되겠습니다. 기존에 우울한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다면 긍정적인 소견이라고 할 수 있으며 차도가 있는 경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꾸준히 계속 치료를 이어나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