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후코이단 그리고 베타글루칸 그리고 대나무수액추출분말 그리고 쌀단백분말이 여러가지 기저질환들 중에서 안좋을수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캡슐 기준으로 총 함량은 500mg이며,
후코이단 367mg, 베타글루칸 분말 83mg, 쌀단백분말 25mg, 대나무수액추출분말 25mg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 구성 중에서 당뇨, 쿠싱증후군, 부신종양, 심장질환, 갑상선 질환, 혀 종양, 설하육종, 담낭 슬러지 또는 담낭 점액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후코이단은 갈조류에서 추출한 다당체로 원료 특성상 요오드를 함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나 저하증, 갑상선염이 있는 경우 갑작스러운 요오드 섭취는 호르몬 합성에 혼란을 주어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
후코이단은 혈액 내에서 헤파린과 유사한 항응고 작용을 합니다. 와파린이나 아스피린같이 항혈전제를 복용 중이시면 지혈 지연이나 출혈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혀 종양이나 설하육종과 관련해서 수술을 앞두고 있거나, 혈관 분포가 많은 부위 종양 특성상 출혈 경향이 높아지는 것은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후코이단과 베타글루칸은 모두 식이섬유의 일종이며,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으나 인슐린이나 경구 혈당 강하제를 복용 중이신 경우 상호작용에 의한 저혈당 위험을 배제하긴 어렵습니다. 이런 질환들은 코티솔같이 호르몬 불균형이 포인트이비다. 후코이단, 베타글루칸은 면역 체계(사이토카인 조절)에 관여해서 호르몬 대사가 극도록 예민한 부신 관련 질환자에겐 대사 경로에 예기치 못한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전문의의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대나무수액추출분말과 같은 고농축 추출물은 담즙 농도, 배출 기전에 영향을 주는 미네랄 성분을 포함하기도 합니다. 담낭 내 슬러지(찌꺼기)가 있는 상태에 담즙 분비를 급격히 자극을 하거나 농도를 변화시키는건 담석증으로 진행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해당 보조제는 갑상선 질환과 항응고제 복용 여부에서 큰 충돌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1일 권장섭취량과 현재 복용 중인 처방 약물과 간섭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주치의에게 성분표(후코이단 함량 명시) 제시하고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말씀하신 후코이단, 베타글루칸, 대나무수액추출분말, 쌀단백분말은 일반적으로 건강보조제로 사용되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대부분 안전하지만, 특정 기저질환에서는 주의가 필요한데요,
후코이단은 혈액응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항응고제 복용 중인 심장질환 환자나 출혈 위험이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며, 당뇨 환자에서는 혈당 강하 가능성이 있어 혈당 약 복용 시 관찰이 필요합니다.
베타글루칸 역시 혈당을 낮출 수 있어 당뇨 환자는 주의가 필요하며, 소화기 부담으로 가스나 복부 팽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나무수액추출분말은 일반적으로 안전하지만,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요오드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쌀단백분말은 대부분 안전하며 알레르기가 없는 경우 문제가 없습니다.
캡슐 1정 기준 함량에서는 대부분 안전하지만,
당뇨, 심장질환, 갑상선 질환등이 있는 경우에는 섭취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