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스마트폰 OLED 화면이 오래 쓰면 잔상이 생기는 이유는?
스마트폰은 보통은 2년 이상 사용 하시는데, LCD는 덜한데 OLED는 상태바나 키보드 위치들이 희미하게 남아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이유 때문에 발생이 되는 것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OLED 화면은 각 픽셀들이 하나하나 유기 발광 물질들이 직접적으로 빛을 내는 구조입니다.그래서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점점 발광 성능이 떨어지는 과정을 거치죠.
시중에 파는 LED TV는 실제로는 LCD 기반에 다가 백라이트로 LED를 쓰는 거라 보시면 되서 이런 건 픽셀별 열화 차이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액정에 잔상이 생기는 것은 번인 burn-in 이라 불리는 현상으로 내부의 액정 패널이 산화되고 탄화된 상태 입니다.
실제로 lcd 와 다르게 OLED 의 경우는 빛을 내는 방식이 유기물질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유기물질 이다보니 전기를 통해 빛을 만들어내는 것이 반복되다 보면 주변 산소와 반응하여 산화되고 경화가 발생을 하게되어 LCD 보다 수명이 짧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다보면 해당 부분만 빛이 꺼진 것처럼 되어 잔상이 남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안녕하세요. 한성민 전문가입니다.
디스플레이에는 R,G,B 화소가 각각 있습니다. 세 화소가 모두 빛을 내야 저희 눈에는 흰색으로 보이는거죠. 근데 화소별로 수명이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B(청색) 화소가 제일 수명이 짧습니다. 이에따라 B화소가 빛을 적게내게되버리면 화면이 상대적으로 붉은 잔상이 남아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OLED는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물 소자로 같은 위치가 오랫동안 켜져 있으면 해당 픽셀의 유기물이 더 빨리 열화되어 밝기가 점점 감소하는 번인 현상이 발생합니다 특히 상태바나 내비케이션 버튼처럼 항상 같은 자리에 고정된 요소는 사용 시간 누적이 커서 주변 픽셀보다 노화 속도가 빨라 희미하 잔상이 남게 됩니다 반면 LCD 백라이트를 공통으로 쓰는 구조라 이런 픽섹별 열화 차이가 상대적으로 적어 번인이 덜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