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지털 콘텐츠나 SaaS 같은 건 물리 이동이 없어서 기존 통관 틀로는 좀 애매한 게 맞습니다, 실제로 해외 플랫폼 구독료나 클라우드 서비스 과세할 때도 세관이 아니라 부가세 체계로 빠지는 경우 많거든요. 그래서 완전히 새로운 가상 세관을 만든다기보다, 데이터 흐름 기반으로 거래 추적하고 과세 포인트만 잡는 디지털 통관 개념은 필요해 보입니다. 다만 국가마다 과세 기준 다르고 데이터 주권 이슈도 있어서, 글로벌 통합된 형태보다는 각국이 규제 레이어 얹는 식으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