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남자아이들과 있으면 주로 어떻게 놀아주시나요??

저는 남자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8살 11살 남자형제라서 개구지고 말 안듣는 건 기본이며 자꾸 뛰어다니며 서로 몸쓰는 장난만 치는데 이거 말고는 놀아줄 방법이 없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몸놀이만 좋아하는 건 자연스러운 발달단계라 억지로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에너지를 살리면서도 규칙이 있는 놀이로 바꿔주면 훨씬 수월합니다. 예를 들어 미션형 보물 찾기, 간단한 팀 게임(종이컵 쌓기, 시간 제한 챌린지), 역할놀이(탐정/구조대), 보드게임 등을 섞어 보세요. 짧게 자주, 선택권을 주는 것도 효과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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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놀이는 아이들의 기질적 성향을 고려하여 놀이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또한 놀이는 대.소근육의 적절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와 신체를 활용한 놀이를 했다 라면

    정적인 놀이를 해주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로봇놀이. 블럭놀이.퍼즐맞추기.역할극.과학실험.요리활동.종이접기.다양한 보드게임.책읽기. 그림그리기 및 색칠하기

    등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몸을 쓰는 놀이 말고도 보드 게임을 하면서 재밋게 놀 수 있습니다.

    할리갈리, 스플랜더, 우노, 루미큐브 같은 게임을 하면서 재밋게 놀아 보세요.

    전부 다 유명하고 재밋는 게임이라서 한번 시작하면 주기적으로 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8살과 11살 남자 아이들은 에너지가 많아서 뛰고 몸을 쓰는 장난을 좋아하고, 자연스럽게 즐기곤 합니다.

    하지만, 그 이외에도 아이의 관심사, 흥미, 발달 단계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블록 쌓기, 레고 조립, 퍼즐 맞추기, 보드게임처럼 집중력을 쓰는 놀이를 하면 좋아요.

    간단한 과학 실험이나 미니 스포츠 경기, 미션 게임도 흥미를 끌 수 있습니다.

    함께 규칙을 정하고 점수나 목표를 두는 것도 좋아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운 놀이나 하고 싶은 놀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놀이를 하고 싶은지 스스로 제안하게 하고, 아이가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남자 아이들은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 위해 뛰어 놀거나 몸으로 노는 육체적인 놀이를 좋아합니다. 집안에서 논다면 층간 소음으로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놀이터에 나가서 놀 수 있게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집에서는 할리갈리나 브루마블 같은 보드게임을 추천드립니다. 앉아서 놀 수 있으며, 속도감 있는 게임에 승자가 결정되기 때문에 남자 아이들 승부욕에 불을 지펴서 재미있어 할 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서 퍼즐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퍼즐은 한자리에서 1시간 이상 집중력 있게 맞추며, 둘이 함께 무언가를 완성한다는 협동심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