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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장난이 점점 심해지는데 어떻게 지도하죠?
8살 11살 남자형제들의 장난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제가 화를 내고 규칙을 정해서 지키게 하니까 잘 되는듯 하다가 지금은 제가 화를 내도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낄낄거리며 장난치는데 너무 화납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은 화보다 일관된 결과가 필요합니다. 규칙을 2-3개로 줄이고, 어기면 즉시 놀이를 중단하고 분리, 기기제한 같은 결과를 감정 없이 적용하세요. 동시에 잘 멈추거나 지킬때는 바로 칭찬해서 강화합니다. 형제는 같이 흥분하니초기에분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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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장난이 심해지는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형제 간 장난이 심해지는 것은 또래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발달 과정이지만, 부모의 통제 방식에 따라 태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규칙과 제재가 효과적일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이 이를 무시하고 웃으며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도 방법으로는 화를 내기보다 차분하게 일관된 규칙을 유지하고, 장난이 지나치면 즉시 중단시키며 대체 활동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긍정적인 행동을 했을 때 칭찬과 보상을 통해 올바른 습관을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부모의 감정을 조절하면서 아이들이 규칙을 존중하도록 꾸준히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남자형제들의 장난이 점점 심해지는 행동을 보였나 보네요~
아무래도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보다 에너지가 넘치고
신체활동이 더 활발이 움직이는 면이 많기 떄문에
남자아이들 끼리 있으면은 여러가지 과격한 장난을 치면서
서로 부딪히면서 노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는 합니다.
특히나 또 아이들이 너무 장난을 많이 치는 행동떄문에
집안에서 규칙까지 화내면서 힘들게 정해주신 거 같은데..
장난치는 모습을 보셨으니 참 당황하셨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또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미 장난을 치고 싶어하는
본능 이라는 것이 있기 떄문에.. 아무리 부모님이 화를 내거나
규칙을 정해주신다고 해도, 이미 아이들끼리 신나서
몰래 장난이 치고 싶은 마음이 상당히 강해져요ㅎㅎ
일단 아이들끼리 악의를 가지고 하는 행동은 아니니
아이들한테 장난을 쳤다고 감정적으로 화내시거나 그러지는 마시고
집에서 한번 가볍게 이렇게 이야기를 해주세요~
"너희들이 너무 친해서 서로 장난을 치는것은 이해해"
"그런데 장난을 너무 치다가 서로 다치거나 기분이 상하기도해"
"그래서 형제간에도 너무 심한 장난은 치는거 아니야"
하면서 아이들에게 진지하게 말해주시는게 좋아요~
아이들의 의도는 이해해 주시되, 장난을 치다가 자칫하면
서로가 다치거나 기분이 상해서 싸울 위험이 많이 있으니
분명하게 선을 그으며 말해주시는 것이 가장 필요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들의 행동을 지켜보시고
아이들이 엄마의 말씀대로 장난을 치지 않는 다면은
그때는 아이들한테 꼭 칭찬을 해주시면서
"오늘은 너희가 형제끼리 심한 장난을 안치는 모습을 봤어"
"장난을 안 치고 사이좋게 노니까 엄마가 더 좋아~"이렇게 이야기를 해주시면 아이들도 칭찬을 듣고
더욱 위험한 장난 같은것은 안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ㅎㅎ
아이들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만한 장난을 하지 않고
서로 사이좋게 무난하게 지내도록 잘 지도해 주시면
참 여러모로 좋을 거 같단 생각이드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부모님의 정해진 규칙을 무시하고 장난이 심해지는 이유는
부모님의 단호함과 일관성인 부분이 미흡해서와 규칙 이라는 의미. 규칙을 왜 지켜야만 하는가 라는
부분의 인지적 이해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들이 정해진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 라면
그 즉시 아이들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들을 바로 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정해진 규칙을 지키지 않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정해진 규칙을 지키지 않는 태도가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도록 하세요. 또한, 규칙의 정의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러한 지도는 아이들의 행동적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 반복적으로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형제 둘이 함께 웃으며 버티면 더 힘드시죠ㅠ.ㅠ
핵심은 "화냄으로써 제어"가 아니라 "규칙+결과"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엄마가 화내도 별거 없다"라는 패턴을 배운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감정 반응보다 예측가능한 결과(벌/제한)이 중요합니다.
(예: 장난 과하면 즉시 게임/TV 제한 등)그리고 형제 묶어서 처벌하지 마시고 개별 책임을 주는게 좋습니다.
같이 웃어도 "누가 무엇을 했는지" 분리해서 대응해야 효과적이에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성장단계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충동성과 감정 조절이 미숙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린 아이 일수록 너무 신나게 놀면서 흥분하여 감정 조절이 되지 않아 부모가 보기에 너무 심하다고 보이는 것입니다.
화를 내시기 보다는 단호하게 "안되!", "그만", "멈춰"와 같이 중단할 수 있는 하나의 신호를 만들어 주시고 그럼에도 둘이 낄낄거리면서 장난친다면 일정 시간 둘이 떨어지게 하는 것도 도움일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심한 장난을 치면 쿨다운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며 떨어져 있는 것이 이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남자형제의 장난이 심해질 때는 화내지 말고 침착하게 개입해 때리기, 상대가 싫다고 하면 멈추기 같은 명확한 규칙을 세우고 위반시 즉시 분리하세요. 부모님께서 화낼 때 아이들이 낄낄대는 것들은 주의 끌기이니 무시 대신, '엄마가 화가나네?왜그럴까?' 등의 나메시지 전달법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감정적으로 화를 내기 보다는 무표정하고 낮은 목소리로 대응하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장난이 선을 넘게 되면, 아이들을 각 방에 떨어 뜨려 놓으세요
그리고 텔레비젼이나 게임 제한등 규칙을 위반했으면 거기에 합당한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처럼, 화로 제어하려고 한다면 익숙해지면서 효과가 점점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감정보다는 일관된 결과를 분명히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은 2개에서 3개 내지로 단순하게 정하도록 하고, 어길 경우에는 바로 실행되는 결과로 미리 합의를 해두시기 바랍니다. 장난이 심해지기 전에 신호를 보이면 즉시 개입하여 상황을 끊도록 하고, 분리시키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장난 없이 잘 지낼 때에는 바로 칭찬하여 긍정 행동을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부모의 반응이 흔들리지 않도록, 매번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