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떡국은 꿩고기 넣었다는데 맞는가요? 서민들은 쉽게 먹지 못했는가요?

지금시대 떡국에 보통 닭고기가 들어갑니다. 하지만 조선시대 떡국은 대부분 꿩고기를 넣었다고 하는데 맞는가요? 당시 떡국은 일반 서민들은 먹기 어려운 음식 이었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선시대에는 야생꿩이 많았어요,그래서

    잡아다가 서민도 먹었어요,

    닭은 달걀도 얻어야 하고 키워서 팔아야 해서 쉽게 먹을 수 없고요,야생꿩을 잡아서 바로 먹었고요,농한기인 겨울에 많이 잡으로 다녔어요,그래서 떡국에 많이 넣었어요,지금은 야생에 있지도 않고 잡으면 처벌 받습니다.

  • 옛날에 조선시대도 그렇고 아주 옛날 같은 경우에는 지금보다 꽝이 훨씬 많이 있었기 때문에 사냥으로 잡은 꿩을 육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이 있었습니다 닭 육수보다 좀 더 진하다고 보시면 될 거 같고 감칠맛 자체가 훨씬 좋습니다 떡국뿐만이 아니고 다른 육수에도 많이 사용했습니다

  • 떡이라는게, 쌀을 떡으로 만드는 음식이라서

    쌀이 풍부하지 못한 서민들에게는 떡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을것입니다.

    떡국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래서 설 명절에만 먹을 수 있는 떡국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부유층에서는 말씀하신대로 꿩고기를 사용했지만, 꿩고기를 구하기 어려웠던 서민들은 닭고기로 육수를 내어서 떡국을 끓여먹었다고 합니다.

    이 대목에서 생각나는 속담은 꿩 대신 닭 일것입니다.

  • 조선시대 떡국은 양반과 상류층에서 주로 꿩고기를 넣어 국물을 내었으나 대부분은 아니고 서민들은 닭, 소고기로 대체하거나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 아무래도 지배층인 양반 위주로 사냥을 즐겼기에 사냥을 해야 얻을 수 있는 꿩고기는 귀했구요. 그렇다고 닭은 커녕 달걀, 소, 돼지 또한 서민들은 먹기 힘들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조선시대 떡국은 꿩고기를 넣어 끓였다 라고 전해집니다.

    다만, 꿩을 구하기 어려울 때는 닭고기로 대체해 먹기도 하였다 라고 합니다.

    서민들은 꿩도 닭도 구하기 어려워 사골.소고기 등을 대체해 끓였다 라는 기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