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자녀친구 학부모들과 소통을 어떻게 해야될지요?
자녀 친구들 학부모와 만나게 되면 어떤 대화를 해야 될지 잘모르겠어요
어색하게 자녀 칭찬들 하고나면 그 이상으로 무엇을 얘기해야 될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좋은 것은 아이 이야기입니다. 자녀들 칭찬을 하신 후에는 아이 학원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 지, 부모 말은 잘 듣는 지, 학교에서 누구랑 제일 친한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또한, 금방 친해지는 주제는 육아 고민입니다. "아이가 유튜브에 빠져서 고민이예요", "아이가 점점 말을 안들어요"라고 하면서 사례를 이야기한다면 상대방도 같은 고민으로 사례를 말하며 금새 친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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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 친구 학부모님과 소통은
지나친 아이들의 칭찬 + 가정사 + 다른 아이와 부모들의 안 좋은 행동에 관한 이야기 보담도
아이들의 교육적인 활동 방안과 그리고 앞으로 아이들에게 필요로 하는 교육적 요소를 좀 더 다양함으로 어떻게
풀어가면 좋을지에 대한 방안으로 이야기를 넓혀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요즘 뉴스에서 중요시 하는 부분의 문화.사회 부분을 이야기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자녀친구들의 부모님과 만나는 일이 있으신가 보군요~
아무래도 아이가 친구들을 사귀다 보면은
자연스럽게 친구의 부모님 까지도 모임이나 만남의 기회가
조금씩 있게 되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학부모 모임은 친구를 사귀는 자리 라기 보다는
같은 또래 자녀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모임 이라서
서로의 일상이나 공감대를 나눈다고 생각하시면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지시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가 학원에 혹시 다닌다고 한다면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시거나
더 좋은 학원이 없는지 추천을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도 들고
또 자신 아이에 대한 개인적인 고민이나
부부간에 서운했거나 화가났던 일들 이라던지
조금 넋두리를 할만한? 이야기 들을
꺼내 보시면서 또래의 엄마들에게 위로도 받아보시고
조언도 받아보시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아무래도 비슷한 나이의 부모님 이실 거기에
그만큼 공감대 형성도 잘 될 거 같고
또래 부모님 들에게 위로도 한번 받아 보시면서
힐링받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에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서 정 이야기를 할 자신이
없으시거나 마음에 많이 걸린다고 생각이 드시면
저는 굳이 이야기를 하시는 걸 추천 드리지 않고
그저 또래 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거나
같이 공감해 주시고 리액션만 잘 해주신 다면은
어렵지 않은 모임이 될거라고 봅니다.
아직 처음이라 걱정이 많이 되시겠지만
막상 몇번 경험을 하시게 된다면은
자연스럽게 되는 부분이니 너무 미리 신경쓰진 마세요~
잘 어울리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처음에는 아이 이야기로 시작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요즘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주말에는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등 가벼운 질문을 해보면 좋습니다.
학원이나 교육 이야기보다 생활 이야기, 육아 팁을 나누면 부담이 적습니다.
대화를 길게 이어가야 한다는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대방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학부모 관계도 결국 사람 관계니까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대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색하시는 게 너무 당연합니다. 저도 처음엔 그냥 아이들 칭찬하고 말끝이 막막했던 적이 많았는데, 아이들 이야기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게 좋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친구랑 놀 때 이런 상황이 있었어요"라고 공통 경험을 나누면 공감대가 형성되고 대화를 이어가기 쉬워집니다.
아이의 성향 (조심스러움, 활발함 등) 을 이야기하면 "우리 아이도 그래요"라고 맞장구치며 친해질 수 있고, 육아 스트레스 (공부, 식사, 잠, 운동) 에 대해 이야기 하고 공감해주면 서로 위안이 됩니다.
아이 앞에서 친구 엄마를 욕하지 않고 중립적인 태도 유지하는 게 중요해요. 자주 만나면 자연스럽게 대화도 길어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처음에는 자녀 이야기로 시작하되 점차 학교생활이나 관심사로 대화를 넓히면 자연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다임선생님 어떠신 것 같으세요?' '주말에는 아이와 주로 뭐하세요?'같은 가벼운 이야기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