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민/회사 생활] 점심시간에 혼자 밥 먹고 싶어 하는 신입, 팀 문화상 억지로 데려가는 게 맞나요?

소중한 점심시간, '따로 또, 같이'를 실현하는 요즘 회사의 합리적인 기준

  • 상황: 저희 팀은 전통적으로 점심을 다 같이 먹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온 신입사원이 매일 자기계발이나 휴식을 이유로 혼자 먹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팀장님은 팀워크가 깨진다고 불편해 하시는데, 중간 관리자로서 어떻게 조율해야 할까요?

  • 상세 질문:

1. 요즘 기업 문화에서 점심시간 '혼밥' 권리를 강제로 제한하는 것이 근로 계약이나 취업규칙 상 문제가 될 수 있나요?

2. 신입의 성향을 존중하면서도 팀원 간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점심 외 다른 소통 방식이 있을까요?

- 실무 팁 요청: MZ세대와 기성세대 사이에서 갈등 없는 점심 문화를 정착시킨 실무 사례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은, 식사를 할 때 각자 식비를 계산한다면 혼자 밥먹는것을 존중해줘야 할 것이고,

    상사가 밥값을 지불하거나, 법인카드등으로 신입사원의 식비까지 결제한다면 데려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밥까지 같이 먹고, 그 뒤에 복귀하기까지 남는 시간을 자유로운 영혼으로 만들어주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각자 더치페이 하는데 굳이 같이먹자고 강요하는건 시대에 어긋나지않을까싶구요.

    팀원간의 유대감을 쌓는데 밥을 같이먹는것이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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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혼밥 권리는 개인의 자유 의사입니다.

    그리고 억지로 같이 밥자리에 데려가는 것이 팀 문화를 더 깨뜨릴 거라 생각합니다. 싫다는 사람 강제로 하면 더 무너집니다. 강제할 권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신입 직원이 혼밥을 먹는 문화가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시대의 변화에 맞게 회사 문화를 바꿔 나가야 합니다.

    함께하는 참여 문화를 아쉽겠지만 신입 사원은 포기하시고, 혼밥을 한다 하니 다른 자리도 참석을 잘 안 할 것 같습니다. 억지로 바라면 모두가 마음만 아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