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일제강점기 시절 박혔던 쇠말뚝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가 대한민국의 정기를 끊기 위해 풍수지리를 이용해

전국 명산과 명당에 쇠말뚝을 박았다고 하는데요.

일본측에서는 그건 토지측량을 하기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는데

정작 측량에 전혀 상관없는 곳들 그리고 명산의 정상 바위에도 쇠말뚝이 박혀져 있어

이것은 명백한 의도적인 풍수적인 점에서 못된행위라고 하더라구요.

그당시 쇠말뚝 시행에 참여했던 일본군 장교도 사실은 대한제국의 풍수적인 혈을 끊기 위해

그런일을 자행했다고 실토했다고도 하던데요.

많은 쇠말뚝이 제거되었다고 하지만 혹시 아직도 제거되지 못한 쇠말뚝들이 남아있을까요?

진실은 무엇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 동안 전국 명산에 쇠말뚝은 일제가 우리민족의 '정기'를 끊기 위해 일부러 박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사학계에서는 이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반면 일본 측량용 표식이나 삼각점, 혹은 시설물의 흔적이 나중에 쇠물뚝으로 오해된 사례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일제가 조선의 산과 지형을 이용해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고, 상징적으로 민족 감정을 자극하는 행위를 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즉, 사람들 사이에 그런 의혹이 생긴것도 이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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