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낭만가득한옹이
구십년대 말에 경기 과열을 잡으려고?
미국에서 금리인상을 했잖아요.
그리고 그 결과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나서
닷컴버블이 야기가 되었고 반대로 신흥국의 화폐 가치는 하락하며 신흥국에 투자한 사람들이 많았던 이유가 뭐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흐름을 조금 수정해서 이해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990년대 후반 미국은 강한 성정과 기술혁신 속에서 주가가 급등했고, 연준은 과열과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1999~2000년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하지만 금리인상이 닷컴버블을 만든 것이 아니라, 이미 저금리, 풍부한 자금과 인터넷 산업에 대한 기대 등으로 기술주 투자가 과열되면서 버블이 형성됐고 이후 긴축이 버블 붕괴 압력을 키운 요인 중 하나였습니다. 한편 1990년대 신흥국은 미국보다 높은 성장률과 높은 금리를 제공해 해외자금이 많이 유입됐는데, 달러가 강해지고 미국 금리가 상승하면 자금이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신흥국 통화가 약세를 보이고 달러부채 부담까지 커졌습니다. 즉 높은 성장과 수익률을 찾아 신흥국으로 자금 유입 → 미국 긴축·달러 강세 → 자금 유출 → 신흥국 통화와 금융시장 불안이라는 흐름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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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90년대 중반 미국의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는 아시아 신흥국에서 자본유출과 통화가치 하락을 촉발해 외환위기에 영향을 준 바 있습니다. 이후 금리 인하와 풍부한 유동성이 기술주로 몰려 닷컴버블이 형성된 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신흥국에 투자한 사람들이 많았던 이유가 뭐죠?
당시 신흥국들은 높은 금리를 제공해 매력적인 투자처였습니다.(연 8~10%의 수익)
달러에 통화 가치를 고정해 두었고 투자자들은 환율 변동 위험이 없다고 착각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1990년대 말 미국 연준에서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면서 글로벌 자금이 고금리와 안전자산인 미국으로 쏠려 달러 강세가 심화됐도 아시아 국가들은 외화 부채가 늘고 달러 유동성이 줄어들며 화폐가치가 급락해 외환위기를 맞았습니다.
신흥국 통화 가치가 폭락하자 과도한 저평가에 따른 매수 기회로 오인하거나 높은 표면 이자에 매력을 느낀 투자자들이 많았는데 결국 큰 손실을 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 과거의 역사에서는 신흥국 고성장 투자의 열풍이 불게된 후에 미국 금리가 인상되고 달러의 강세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로 인해서 신흥국 외환위기 및 자금이 이탈되어 미국 닷컴버블에 집중되었습니다.
1990년대 초에는 미국이 저금리를 유지하자 갈 곳을 잃은 자금들이 고성장 중이던 동아시아와 중남미 신흥국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환리스크 없이 높은 이자를 얻는 최고의 투자처로 주목받았습니다.
다만 신흥국 화폐 가치가 폭락하면서, 자금들이 미국으로 대부분 몰렸으며 미국 증시로 쏠리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대로 미국은 90년대말 닷컴버블 잡기 위해서 기준금리를 6프로대까지 올린게 맞습니다
기준금리를 올리니 미국국채 수익률이 좋아져서 달러 강세로 갔죠 지금이랑 어찌보면 비슷합니다
달러 강세로 가니 기타통화는 약세였고 신흥국 경제성장률이 높았으니 성장률 믿고 신흥국 투자를 했던건 어찌보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990년대 초중반 신흥국의 빠른 성장과 달러 환율 고정 덕분에 "안전하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글로벌 투자금이 신흥국으로 대거 몰렸던 것입니다 이후 미국이 금리를 올리고 달러가 강세로 돌아서자 신흥국 화폐 가치는 폭락하며 위기가 터졌고 빠져나온 거대 자금이 미국의 인터넷 신기술 기업들로 쑬리면서 닷컴버블이 이어지게 되었습니다